강형욱 회사 직원이 CCTV 촬영을 항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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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직원보다 많은 감시카메라
(2)제보 JTBC제보
(3)대표님 저희 이거 CCTV가 너무… 현관에도 없고
(4)왜 저희 모니터만 보고 있냐 이거는 위법이다 이랬어요, 제가.
(5)제보 02-751-6001
(6)그러니까 그 이사(강 대표의 아내)가 정색하면서
(7)어디서 법 얘기를 꺼내냐,
(8)법 얘기하면 내가 너네 다 근무 태만으로 고소할 수도 있다.
(9)가족끼리도 법 얘기 꺼내는 거 아닌데.
(10)고지, 동의 없어 촬영 몰랐던 직원도
(11)제보JTBC제보
(12)CCTV 보고 의자에 거기 누워서 일하지 마세요.
(13)얼마나 사람이 날 보고 있구나.
(14)”나르시스트가 운영하는 회사. 평생 노예처럼 부려지다 버림받을 각오가 되어 있다면..”
(15)”마이너스 별점은 없나요, 키워준 부모님한테 미안할 정도의 취업 장소”
(16)”귀여운 강아지 그리고 작고 귀여운 월급”
(17)숨도 쉬지 마라. 너가 숨 쉬는 게 아깝다. 벌레보다 못하다.
(18)그냥 기어나가라. 그냥 죽어라. 이런 얘기도 맨날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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