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육군 32사단서 수류탄 폭발 사고…훈련병 사망, 교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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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사단 신병 심정지 돼 병원 이송 중 숨져
(3)옆에 있던 교관, 오른팔 다쳐 응급치료 진행
(4)(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2024-05-21 11:35 송고 | 2024-05-21 14:09 최종수정
(5)수류탄 © 로이터=뉴스1 © News1
https://www.news1.kr/articles/?542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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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육군에서 알려드립니다]
(2)o 5. 21.(화) 09:50경, 충남 모부대에서 수류탄 투척훈련을 하던 중수류탄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음.
(3)○ 부대는 부상 장병(간부1, 병사1)들을 신속히 국군대전병원으로긴급 후송하였으나 훈련병은 안타깝게 사망하였고, 간부는 응급치료중에 있으며 현재 의식 있음.
(4)ㅇ 군은 사망장병과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며, 민간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임.
(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정훈장교 라인 통해서 알아보니 지금 언오피셜로는 훈련병은 손목절단에 간부가 파편상이라고 함
(7)정황상 수류탄 투척 훈련 중에 더블클릭(잡은 손 고쳐잡다가 뇌관
(8)때려서 작동)해서
(9)손에 든 수류탄이 터지면서 훈련병은 손목 나가고+사망 간부는 파편상 입은걸로 추정중이라고 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