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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데스크
(2)텔레그램 공식업 Telegram
(3)음란 사진에 ‘내 얼굴’이서울대 집단 성범죄
(1)단독 서울대 집단 성범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뉴스데스크
(3)텔레그램 설치 후 음란물 메시지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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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피해자 얼굴 합성한 사진·동영상으로 음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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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해 여성 A씨 (음성변조)
(3)남성의 성기랑 제 사진을 그렇게 이제 오버랩해서(겹쳐서) 한그런 사진과, 다리 벌리고 있는 여성 나체사진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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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참가자 43명
(4)이번 시즌 먹잇감이
(5)저X인가요
(6)이렇게 쉬운 XX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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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피해자에게 성폭력 상황 전송하며 성적으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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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해 여성 A씨 (음성변조)
(3)3시간 동안 확인만 하고 답장이 없으니까 ‘너 이거 신고해봤자 못 잡아.나 잡을 방법 딱 하나 있는데 답장하면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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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피해 여성 A씨 (음성변조)
(4)’너를 처음 봤던 날을 잊을 수가 없어…
(5)너를 처음 보고 XX했던 나를 잊을 수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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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같은 학과에서 추가 피해자 다수 확인
(1)단독 서울대 집단 성범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뉴스데스크
(3)피해 여성 A씨 (음성변조)
(4)한 친구가 ‘사실 얼마 전 우리 윗 학번 선배 누구한테 우리 동기들
(5)3명의 합성 사진 같은 것들이 막 와서 그 선배가 제보처럼 알려줬다’고…
(1)단독 서울대 집단 성범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피해 여성 20명 육박・・ 모두 서울대생
(1)MBC뉴스데스크단독 서울대 집단 성범죄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독 서울대 집단 성범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뉴스데스크
(3)지난달 가해 남성 1명 검거
(1)단독 서울대 집단 성범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뉴스데스크
(3)같은 학과 선배가 가해 10년 넘게 재학
(1)단독 서울대 집단 성범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박 씨 “혐의 인정… 피의자 3명 모두 서울대 출신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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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쓰던 서울대 성범죄자 잡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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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의 근원인 수익전화 02-784-4000
(2)뉴스데스크 30
(3)이미지 순서 ON
(4)원은지/추적단 불꽃 ‘단’
(5)강력한 뭔가 한방이 필요해서 제가 그때 ‘미모의 아내를 둔 30대 가장’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가상의) 아내를 주제로 대화를 좀 이어가 보려고…
(6)3년간의 끈질긴 수식mbc제보
(7)뉴스데스크 31
(8)가상의 ‘아내’ 얘기에 속옷 요구
반응을 보인 박 씨는 다시 조작된 음란물들을 보내오며 ‘가상 아내’의 속옷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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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의 긴 수석
(2)전화 02-784-4000
(3)서울대입구
(4)(2호선)
(5)(관악구청) (Gwanak
박 씨가 전달 장소로 지목한 곳은 바로 이곳, 서울대입구역이었습니다.
박 씨는 신분 노출을 우려한 듯 자신이 특정한 장소에 속옷을 놓고 갈 것을 요구했습니다.
원 씨와 경찰은 가해자가 별도의 전달책을 쓸 것을 우려해, 두 차례에 걸쳐 속옷 전달을 진행하며 신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3일.
세 번째 전달에서도 같은 사람이 나오자 현장을 덮치면서, 수년간 이어져 온 박 씨의 성범죄도 막을 내렸습니다.
팬티 때문에 오프라인 나갔다가 검거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