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금지’했으면 특수부대도 큰일날뻔

‘직구 금지’했으면 특수부대도 큰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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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직구 금지했으면 특수부대
(2)도 큰일날뻔…야전용 물품 미국 유
(3)럽산 천하
(4)입력2024.05.20. 오전 11:29 기사원문
(5)권선미 기자
(6)보급품 대부분 저가 중국산이 차지
(7)국산도 조악하거나 아예 제조안해
(8)특수부대 군인들 사비로 필요물품 ‘직구’
(9)본제품은 일회용 의료기기입니다. “재사용금지
(10)수입시 납품사 주식회사유씨엔/㈜제이앤피컴퍼니
(11)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223
(12)에이스하이엔드타워9차915호
(13)품명/모델명유씨앤지혈대/CATToumiquet
(14)2023년 11월
(15)본제품은 일회용으로 사용후기
(16)지혈기구로 환자의사지를 묶을수있는
(17)별도표시 주의사항
(18)중국산 보급품 지혈대
(19)최근 정부에서 3일만에 번복한 ‘국내 안전인증 없는제품 직구 금지로 인해 특수부대 군인들의 보급품 실태가 드러났다.
(20)본지 취재 결과 특전 특공 등 야전에서 가장 강도 높게 훈련 받고 있는 군인들은 그 동안 미국·유럽 등 이른바 ‘사제(私)’ 제품을 자기 돈으로 구매해서 가장많이 쓰고 있는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571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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