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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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째 임신때 뭐 먹고싶냐는
(2)양가엄마들 물음에 김밥이라
(3)답했고,엄마는 사먹어라,말했지만
(4)시엄마는 김밥을 70줄쯤 말아
(5)다라에 담아 머리에
(6)이고오셨다.본인이 임신했을때
(7)먹고싶은 거 못드셔 한이
(8)됐다고.울며불며 썰지도 않은 김밥
(9)통째 입안에 우겨넣었던 기억.
(10)2021년 06월 25일 – 6:53 오후. 에
(11)Twitter for iPad 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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