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5.18 당시 기자들 사직서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우리는 보았다.
(2)사람이 개꿀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3)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4)그러나 신문에는 단한줄도 신지못
(5)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것을 놓는다.
(6)전남매일신문기자 일동
(7)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