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소개웬 ia7h6eGzFoshmsé·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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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와이프가 뇌물받은걸 감출수만 있다면 방송사 하나쯤 민간기업에 팔아버리는 상남자의사랑법.. 사랑이 깊어지다 보면 독도도 팔고라인도 팔고 신장도 팔고 안구도 팔고 그럴까봐 눈물남..
(3)”김건희 명품백 영상 ‘사용불가’, YTN의 눈물겨운 충
(4)신상호. 2024.5.20. 12:21
(5)YTN노조 성명 “이례적 방송 불가, 축소 지시 사례의 공통점은 오직 김건희여사”
(6)[신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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