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BBC 버닝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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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베니즈드라비
(2)다른다! 비교하기
(3)이것이 전통 생맥주가
(4)일단 ‘몰카’라는 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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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르다! 비교하는
(2)떡도리–
(3)이것이 전통 생맥
(4)한국에만 있는 단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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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여성이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2)문제의 대화방 멤버들과 다른 친구들이 있는 자리에서 집단강간을 당함. 카톡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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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어제 대구**맛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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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 진짜 인생 태어나서 제일 웃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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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 ㅋㅋㅋㅋ 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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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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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 형이 ** 프레시 터트려서 걸린고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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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준영의 카톡방에는 두 가지가 있음
(2)한 가지는 정준영과 그 친구들의 성폭력에 대한 부분그리고 두 번째는 경찰과의 유착 의혹이 있는 부분
(3)최종훈이 음주운전을 했는데 그 음주운전을 어떤 경찰이막아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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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 got a call earlier from Yongsan police station최: 나 아까 용산경찰서에덫전화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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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 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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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 조사해주던 팀장님이 생일축하한대
(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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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ut Ch 김! 그래도종훈이좋은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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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unning from the poliss and all.김: 경찰앞에서도망도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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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 : ** 짜릿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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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 여성을 나에게 데려오라’고 하면 물뽕이라는 마약을 먹여
(2)의식이 없는 상태가 된 여성을 데리고 와서
(3)호텔로 올라가거나 아예 차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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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BC에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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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애초에 여자들끼리 놀려고 갔음
(2)한두 잔 마셨을 때였나 동생이랑 화장실을 갔는데 ‘나 오늘
(3)이상한 것 같아’
(4)’되게 빨리 취하는 느낌이야’ ‘나 앞으로 술 먹으면 안될 것 같아’
(5)라고 얘기하고
(6)자리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까 침대 위자신에게 술을 주던 남성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7)갑자기 달려들어서 강제로 옷을 벗기고 소리 지르려고 하니까
(8)몸을 일으키니까 위에서 짓누름
(9)입도 아프고 갈비뼈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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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일을 당하고 속이 너무 안 좋아서 토함무릎 꿇고 빌음
(2)집에 보내달라고 울면서 빌음
(3)사진을 찍으면 보내주겠다고
(4)얼굴 가리지 말고 웃으며 사진 찍으라고 강요
(5)피해자는 강간 신고를 위해 경찰서를 찾으나 남성은 여성과 찍은사진을 증거로 제시하며 합의 하에 맺은 성관계라고 주장남성 출국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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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런 일이 생기는 가장 주된 이유는
(2)경찰이 클럽 안으로 진입해서 사건을 처리하지 않았기
(3)때문이라고 함
(4)많은 클럽의 관계자들은 경찰에게 현금을 주기도 했다고 증언
(5)특히 사건을 무마할 때 접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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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클럽에서 20대 손님이 보안요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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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단폭행을 당했습니다.
(2)갈비뼈 여러 대가 부러질 정도로 크게 다쳤는데
(3)정작 출동한 경찰은 때린 사람이 아니라 맞은 손님만
(4)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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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총장이라는 사람이 누굴까가 가장 풀리지 않는 숙제였는데구하라가 물꼬를 터줌
(2)구하라가 최종훈을 설득해서 과거에 경찰 경력이 있으며 지금청와대에 있는 윤규근이라고 알려줌

윤규근은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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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BS + 구독
(2)[단독] 버닝썬 수사 커지자…윤 총경, 靑 행정관에 “만나
(3)입력 2019.05.21. 오후 8:43. 수정 2019.05.22. 오전 8:44 ( 기사원문
(4)[단독] 버닝썬 수사 커지자…윤 총경, 靑 행정관에 “만나자”
(5)SBS뉴스 재생 1.3K
(6)이모 행정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75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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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인터뷰②]김상교 “경찰총장’, 총경인데 경찰청장보
(2)다 힘 세서 붙인 실제 별명”
(3)입력 2019.10.02. 오후 5:55. 수정 2019.10.02. 오후 7:03 ( 기사원문
(4)’버닝썬 사태’의 최초 고발자 김상교(28)씨는 2일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 단독 인터뷰에서 “윤규근 총경과 비리 경찰 문제가 더 이상 이슈가 되지 않도록 ‘이제 그만 두라’는 식의 회유와 협박이 있었고, 이를 고발하고 싶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7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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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버닝썬과 文정부 고리’ 윤규근 총경
(2)“사건 핵심인물 모두 광주 출신… 권력형 의혹 수사 제대로 될까?”
(3)최재필 뉴데일리 사회부 기자 jpchoi newdaily.co.kr 입력 2019-04-20 10:00:01
(4)정부 청와대 근무, 경찰청 요직 거쳐
(5)“실세 중의 실세 경찰”
(6)”文정부 실세들과 인연”모바일로 보증서대누구나 보증료
(7)”승리·유인석 뒷배로 알려져”
(8)경찰 수사 의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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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와대 들어간 게 놀라웠다”
(2)”윤 총경이 경찰청 인사담당관으로 왔을 땐 놀랍지도 않았다. 오히려 이번 정권이 출범하자마자청와대에 들어간 게 놀라웠다.”
(3)윤규근 총경이 청와대에 들어갈 무렵, 경찰 간부 A씨가 전하는 경찰 내부의 분위기다. A씨는 “청와대 근무 후 요직으로 복귀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라며 “다만 통상 청와대 파견은 정보 파트에서 나가는데 정보 쪽 경력이 적은 윤 총경이 이번 정권 출범 후 청와대로 입성해 조직 내부에선 의아스럽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했다. 경찰 내에선 ‘청와대 근무승진’으로 통한다. 정권과 ‘친분’이 없으면 청와대 파견은 실제로 쉽지 않다는 게 일선 경찰들의 말이다.
(4)윤 총경은 ‘버닝썬 사태’ 연루 의혹으로 대기발령 중이다. 경찰대(9기) 출신인 윤 총경은 경찰에입직한 뒤 교통이나 생활안전 등의 부서에서 대부분 근무했다. 그는 지난해 8월께 청와대에서 경찰로 복귀하면서 경찰청 인사담당관이 됐다. 경찰청 인사담당관은 경찰 조직 인사 등을 총괄하는요직으로, 사실상 ‘영전’이었다.
(5)그러나 ‘잘나가던 그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최근 지목됐다. 버닝썬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이승현)와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대표인 유인석(34) 씨 등의 ‘뒷배’로 알려지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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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남서 근무 후 강남 소재 업소 비호 정황
(2)경찰 측 설명에 따르면, 윤 총경은 2016년 7월께 승리와 유씨가 강남에서 운영하던 라운지바 ‘몽키뮤지엄’이 경찰 수사를 받자 수사 상황을 빼내 승리 측에 알려주고 이후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이내려지자 후배 경찰을 통해 과징금 수준으로 축소하는 데 압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 하는 의혹을받고 있다.
(3)3월 13일 SBS funE가 입수해 보도한 승리, 유씨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방(카톡방)에는 “경찰총장이 해결해주기로 했다”는 대목이 나오는데, ‘경찰총장’은 윤 총경을 지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경은 사건 즈음인 2016년 1월 총경 승진 후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으로 근무했지만,직전까지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장으로 근무했다. 강남경찰서 경찰들에 대한 영향력이 살아 있던 시기라고 추정할 수 있다.
(4)사실 가장 큰 의문은 윤 총경이 승리와 유씨 등을 어떻게 알게 됐을까 하는 점이다. 생활안전과에서 근무했던 한 경찰은 “경찰이 업소의 ‘뒷배’가 돼줄 정도라면 업주와 단순한 ‘친분 관계’ 이상의뭔가가 있어야 한다”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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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좌파정권 꽃길 걸은 친노-친문계”
(2)광주 출신 윤 총경은 2006년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파견근무 이력을 갖고 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다음으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자 윤 총경은 다시 청와대로 들어갔다. ‘친노무현-친문재인계 인물’이라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3)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윤 총경은 최근까지 경찰청 인사담당관 등 최고 요직으로만 기용됐다. 좌파정권에서 꽃길을 걸어온 친노-친문계 실세 중의 실세 경찰로 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4)”윤 총경의 부인인 김모 경정도 음주운전 무마 시도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인으로부터 콘서트 티켓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김 경정은 윤 총경이 청와대에 있을 때 말레이시아 주재 치안영사로 파견됐다. ‘실세 경찰부부’로 알려져 있다.”
(5)’버닝썬 게이트’가 ‘권력형 의혹’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정가에서 흘러나오는 이유도 윤 총경의 청와대 근무 배경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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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 총경은 버닝썬 사건과 현 정부의 사이에 있는 ‘키맨’으로 볼 수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찰 관계자는 “이미 부실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버닝썬 사건 초기 ‘윤규근’이라는 이름이경찰 내부에서 나돌았지만 유착 의혹을 밝히기 위한 기본적 압수수색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2)”유착 의혹을 밝히기 위해선 신속하게 증거물을 확보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게 휴대전화다. 하지만 윤규근 총경의 휴대전화는 최초에 압수도 하지 않고 한참 뒤에서야 임의제출 형식으로 받았다. 이례적이지 않은가. 그 휴대전화에는 최근 내용만 있고 이전 내용은 없다고 한다.”
(3)다른 경찰 관계자는 “현재 버닝썬 수사 총책임자인 조용식 서울청 차장이나 민갑룡 경찰청장은모두 호남 출신”이라며 “윤 총경은 경찰 내 호남 실세 라인이다. 수사가 제대로 될지 의문”이라고말했다.
(4)검찰 출신의 야권 관계자는 “김학의 사건과 비교해봐라. 경찰 수뇌부가 나서서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수사 외압을 폭로하고 있다”며 “하지만 버닝썬 사건에 대해선 해당 기관에 자료를 요청했다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고 비꼬았다.
(5)이 관계자는 “버닝썬으로 촉발된 이 사건의 주요 시기가 2016년이라서 박근혜 정부를 겨냥했다는 말도 있었다”며 “그런데 난데없이 윤규근 총경이 등장하면서 현 정권으로도 의심의 눈길이 쏠린다. 현 정권에서 계산하지 못한 부분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윤 총경 선에서 마무리되지 않을까싶다”고 내다봤다.

https://shindonga.donga.com/society/article/all/13/1703364/1

경찰총장 윤규근 씨는 대화방의 멤버들과 관련된 모든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음

지금은 서울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잘 지내고 계심

이에 반해 피해자와 기자 분은 고통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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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팬들이 저한테 줬던 건 엄청난 인신공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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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임신 중이었는데 페미년이라고 부르면서 임신한 페미년, 좌파
(2)페미년 이런 식으로 이름 앞에
(3)그런 별명들을 붙이며 3년 동안 계속 괴롭혔고 아직도 그러고있음

가해자는 잘 먹고 잘 살고 피해자는 고통 속에 산다.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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