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자식 살해하며 “왜 이렇게 안 죽어”라더니 “아디오스, 잘 가”…아들 숨지며 녹음[전국부 사건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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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천열. 2024. 5. 18. 13:31
(3)<) & 개
(4)고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수원지법 안산지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 연합뉴스
(5)아내·두 아들 살해 후 PC방서 ‘애니’ 감상
(6)”외출했다 와보니 가족이 죽어있어요”거실에 벗지 못한 채 달려간 아내 운동화
(7)2022년 10월 경기 광명시에 살고 있던 고모(당시
(8)45세)씨는 1년 반 넘게 별다른 직업 없이 지냈다.아내 A(당시 42세)씨가 일을 해서 생계를 꾸렸다.부부는 경제적 문제로 자주 다퉜다. 큰아들인 중학생 B군(당시 15세)에게 아빠는 ‘공포’였다. B군의휴대전화에는 엄마, 초등생인 남동생 C(당시 10세)군과 함께 일가족 3명이 고씨에게 모두 살해될때까지 그의 행패와 범행 과정이 고스란히 녹음돼있었다.
https://v.daum.net/v/2024051813310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