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 아닌 계모 행보

콩쥐 아닌 계모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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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탄원서는 민희진 대표 측이 제출한 것으로,업계에서는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대표와 함께 하겠다는 뜻을 표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탄원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문제는 뉴진스 멤버 중 혜인과 해린은 각각 2008년, 2006년 생으로 미성년자라는 것이다. 민희진 대표 측이 경영권 다툼에 미성년자 멤버까지동원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3)이는 민희진 대표가 앞선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데뷔 전후로 하이브와 겪었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애들은 내가 이렇게까지 했다는 걸 모른다. 생색내는 게 역겹지 않나”라고 표현한 것과정확하게 배치되는 행보다. 이에 민희진 대표가엔터 업계에서 금기시 되고 있는 아티스트를 갈등 상황에 앞세우며 IP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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