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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중앙일보
(2)50년 바란 산유국 꿈 깨질 위
(3)기…”7광구, 日·中에 뺏길 듯” 경
(4)김민중. 2024. 5. 19. 18:40
(5)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17일 서울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6)’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가 매장됐을 희망을 품고50년 넘게 개발을 추진한 ‘제7광구’를 일본과 중국에 뺏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와 눈길을 끈다.
어디 전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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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고서에서 “가장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는 2025년 6월 이후 일본이 7광구 공동개발협정 종료 통지를 한 후 7광구의 경계를 한국을 배제한 채 중국일본 간 획정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2)7광구는 제주도 남쪽이면서 일본 규슈 서쪽에 위치한 대륙붕(육지의 연장 부분) 일부 구역을 뜻한다. 전체 면적은 서울의 124배 정도다. 상당한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돼 한국은 수십년간 ‘산유국의 꿈’을 키워왔다.
(3)7광구(JDZ-한일공동개발구역) 위치
(4)한·일 공동개발구역(JDZ)
기시다 상~
시마이데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