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붕괴 조짐이 보인다는 연세대 기숙사

실시간으로 붕괴 조짐이 보인다는 연세대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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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大무악학사 게시판
(2)연세대 신촌캠
(3)현재 셀프키친 상황
(4)기울어지긴 했네
(5)냉장고 이용 안내
(6)냉장고 청소일: 매주 금요일냉장고 청소일 매주 금요일
(7)냉장고 청소 안내
(8)윤동주 시비
(9)일시: 금요일(매주), Friday
(10)매주 금요일은 셀프키친 냉장고
(11)물품 정리 및 청소날입니다.기한이 지나거나 상한 음식
(12)라벨지 미부착 물통 파기 예정임.※중요한 실종은 개별보관 바람
(13)효기간 경과 및 라벨 미부착 등의 품은
(14)]예정(월요일) 보관함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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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붕괴 조짐이 보인다는 연세대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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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大무악학사 게시판
(2)연세대 신촌캠
(3)우정원 진짜 무서운 게 이거 어제오늘 얘기 아냐
(4)나 B1 식당 죽돌이라 맨날 가서 밥이랑 과일 집어먹는단 말이야근데 한 일주일 전인가? 에어팟 끼고 밥 먹는데(이러면
(5)주변소리는 거의 진동만 들리잖아) 어떤 남자분이 식당 냉장고앞쪽 전자레인지 근처를 엄청 쿵쿵거리면서 돌아다니는 거야그래서 아 되게 무례하네 이러고 생각했거든
(6)근데 왜소한 여자분이 돌아다닐 때도 쿵쿵거렸어
(7)뭐지? 이상하다 이러고 말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타일이 들려서그거 밟느라 쿵쿵거리던 거네
(8)정리하자면 이거 갑자기 이런 게 아니라 1~2주 전부터 급속도로심해진 거야 맨날 갔었는데도 전에는 안 느껴졌으니까
(9)식당에서 타일에 발 걸렸다는 사람도 아마 저때쯤부터 그랬을
(10)2007 ☆ㅇ
(11)☆ 스크랩
(12)익명5 BEST
(13)아니 자취를 구하던 말던 학기 끝날때까진 있어야 할 거 아냐
(14)이거 다 드립니다.
(15)그랑사가 키우기 지금 사전예약 중!
(16)확률형 아이템 포함
(17)좀 존나 무섭네… 1-2주 전부터 심해진거면
(18)그러면 자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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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大무악학사 게시판연세대 신촌캠
(2)우정원 방뺄 수 있으면 지금 빼자
(3)오늘 또 더 심해졌네. 이젠 아예 방지턱 수준이다. 타일만 뜨는거라고 믿고 싶은데, 보통 타일이 뜨는 이유가 열팽창률이 서로달라서 타일이랑 바닥의 접착력이 팽창력을 못 이기는 거임. 근데이건 밟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땅 자체가 솟구친 느낌이라 경우가다름. 심지어 냉장고가 기울어진 상태로 놓여 있음. 근데 더걱정되는 게 있다
(4)회장님 ‘뚝심’이 만든 부영의 ‘레트로 사랑’
(5)2023. 10. 10. 10일 업계에 따르면 부영은 아파트 시공 시 벽식 구조, 지하주차장 시공시 기둥식(라멘식) 구조를 활용하고 있다.무량판 구조 건물은 없다. 아파트 바닥..
(6)벽식 구조
(7)라멘구조와 벽식 구조의 차이를 나타낸 사진
(8)부영그룹이 지어준 우정원이 벽식 구조일 가능성이 높음.이 벽식 구조는 건설이 빠르고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대부분의 벽이 기둥처럼 하중을 지탱하는 ‘내력벽’이라 구조변경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음. 실제로 법적으로 내력벽은구조변경 손도 못 대도록 막아놨음.
(9)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바닥이 기울고 있는 위치가 바로 외벽
(10)옆이다. 만약 이 외벽에 데미지가 가고 있다면 건물 전체가어떤 영향을 받고 있을지 아무도 모름.
(11)(왜곡이 심한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도 바닥 기운 게 선명하게
(12)부영 영업정지 3개월…철근 빼먹고 아파트 부
(13)2018.2.20. – 국토교통부는 작년 10월
(14)10~27일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특별점검반
(15)을구성해 부영주택이 시행·시공 중인 지방
(16)12개 아파트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을 벌였
(17)’PD수첩’ 변기 오물이 방까지 덮쳐…부영의
(18)충격적인 부실공사 실태 – THE FACT
(19)2018. 5.16. 1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
(20)송된 MBC ‘PD수첩’에서는 부영의 부실공
(21)사로 고통받은 입주민들의 참담한 상황과 충
(22)격적인 부실공사의 흔적들을 공개했다.
(23)부영주택 아파트 부실시공 압도적 1위 < 정치
(24)<기사본문
(25)2018. 10. 3. ㅡ 부영주택 12건 계룡건설
(26)4건 포스코건설 2건 순… 공사 중지 명령
(27)까지 받는 등 부실 … 인천도시공사, 전 직원및 건설현장 근로자 대상 ‘심폐소생술’….
(28)바닥 들뜨고 타일 와장창..임대주
(29)택 또 부실 (2024.01.10/뉴스…
(30)”158 타일 와장창.
(31)나주부영 임대아파트 부실공사로
(32)몸살 #Shorts (MBC뉴스)
(33)부실 투성이 부영아파트 영업정지
(34)3개월 ‘철퇴’ / YTN
(35)몸살 (2024.01.09/뉴스데스크….
(36)경 임대아파트
(37)두로 몸살
(38)부영이 옛날부터 유명했기도 하고.. 아무튼 다들 안전을 위해
(39)•방 뺄 수 있으면 바로 빼는 게 좋을 것 같음. 적어도 손해는
(40)없으니까. 지금 쓴 게 그냥 헛소리였으면 좋겠네
(41)+)이게 우정원 평소 진동임. 이건 몇 년 전부터 민원 넣어도 안
(42)바뀌던 보일러 소음인데, 삼풍백화점 붕괴의 결정적인 원인
(43)중에 옥상 실외기의 지속적인 진동이 있었다는 사실도 알고
(44)있었으면 좋겠다.
(45)사고원인은 기본적인 부실공사에 있었고 붕괴의 결정적
(46)원인은 백화점
(47)옥상에 설치되었던 에어컨 실외기 3대다
(48)3대의 무게는 36톤이었고 냉각수까지 채우면 무려 87
(49)톤으로 옥상이
(50)견뎌낼수 있는 하중의 4배가 넘었다
(51)이 에어컨 실외기가 작동소음으로 아파트 주민들의
(52)민원이 계속되자 결국 경사고 발생 2년전인 1영진들은
(53)993년에
(54)이 실외기들을 반대편으로 옮겼다 헌데 방법이 문제였다
(55)보통 규정된 이동 방법은 대형 크레인을 이용하여 공중
(56)으로 들어올려
(57)옮겨야 정상이지만 비용절감을 이유로 실외기 아래에 롤러를 장착해
(58)옥상 상판 위에서 끌어 반대쪽으로 옮겼다 대당 15톤이
(59)무거운 실외기를 이동하는 동안 옥상 바닥과 지지 구조
(60)물은 엄청난
(61)하중을 견디지 못한 붕괴의 단초가 된다.
(62)특히 에어컨 실외기의 진동은 이동 하면서 불안정해진
(63)5층 구조물에 그대로 전달되며 한계점을 초과하기 시작
(64)◇ 김현정> 세상에, 붕괴에 대비한 조치를 취하기
(65)는 했습니까? 뭔가 조치를 취하기는 했어요?
(66)손수호> 그렇게 보기 어려워요. 왜냐하면 당시
(67)경영진은 사고 당일 오전에 천장이 가라앉고 물 쏟
(68)아지는 5층 식당가의 상황을 보고 나서야 감리회사
(69)에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 붕괴 5시간 전 5층에서큰 소음이 들렸어요. 당연히 고객들이 신고를 했죠.
(70)옥상에어컨의 진동 때문에 균열이 더 커지면서 나
(71)는 소리란 걸 파악했습니다. 그런데 적절한 조치를
(72)취하기는커녕 오후부터 그냥 에어컨 가동을 중단시
(73)키고 말았습니다.
(74)☆ 스크랩
(75)익명10 BEST
(76)역시 옛날 건물이 튼튼혀 무악은 벽돌 시멘트 철근 아낌없이
(77)때려박으니까 든든하잖아
(78)5,555뽑기 받아가그랑
(79)그랑사가 키우기 사전예약 진행 중 >
(80)확률형 아이템 포함
(81)근데 학교는 왜 그런 부영건설에다 지으라한거..
(82)회장이 지어준걸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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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大무악학사 게시판
(2)연세대 신촌캠
(3)우정원 무너지는 거 아님?
(4)건물이 점점 기울어진다. 어제 이 정도 아니었는데;;
(5)5,555뽑기 받아가그랑
(6)그랑사가 키우기 사전예약 진행 중>
(7)확률형 아이템 포함
(8)? 진짜야?
(9)익명(글쓴이)
(10)지하 1층 셀프 키친 쪽에 타일 튀어나온 거 어제보다 확실히
(11)심해짐. 냉장고 기울어진 거 봐바
(12)이것때문에 방학 거주가 안되나
(13)헉 이제 긱사 안 살아서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14)이 글이 현실이 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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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大무악학사 게시판
(2)연세대 신촌캠
(3)우정원 지하 1층 독서실 물소리
(4)4월 중순 쯤에 지하1층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천장에서물 엄청 쏟아지는 소리 들리더니 이후로 잠잠해서 가만히
(5)있었는데 이것도 문제 있는건가? 말하려고 경비실 내려갔었는데아무도 없어서 그냥 올라옴..
(6)31101 ☆ㅇ
(7)5,555뽑기 받아가그랑
(8)그랑사가 키우기 지금 사전예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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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비오는 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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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세대 신촌캠
(3)우정원 분들 오늘밤은 나가시는게…
(4)무악 천장에서 온천수 떨어졌을 때 위층 바로 옆방이었습니다..물론 제가 피해를 본건 아니지만 바로 아래층 옆방 천장에서온천수 쏟아질 줄은 꿈에도 생각 안 했습니다. 그날 방에 있었다면저도 꽤 놀랐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집에 가서 에타로 사고를봤습니다)
(5)저도 무악 2년 살아서 무악.우정원 사시는 분들 지금 당장 나가서갈 데 없는거도 잘 압니다..
(6)그래도 혹시 모를 사태를 위해 오늘은 안전하게 가는게 어떨까요..걱정되어서 글 올립니다.
(7)절대 기숙사 행정실 이거 바로 처리할 사람들 아닙니다.. 학교를믿지마세요
(8)5,555뽑기 받아가그랑
(9)그랑사가 키우기 지금 사전예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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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갈 데 없어도 일단은 나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발요
(12)학우여러분….
(13)목숨은 건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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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大무악학사 게시판
(2)연세대 신촌캠
(3)야애들아진짜튀어 당장
(4)B1식당에 콘크리트 가루 떨어져서 상자로 받혀놓음일단 뒤도 돌아보지 말고 튀어 제발
(5)|기예정일
(6)□ 익명 댓글을 입력하세요.

지인이 연세대 우정원에 있다면 즉시 조치를 취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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