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4부리그 심판 얀 스미트
세인트 조지와 드 발켄의 경기에서 스미트는
발켄 선수 3명과 스텝 1명에게 레드카드를 줬고
추가 시간은 무려 15분을 줬음
결국 추가 시간 세인트 조지의 골키퍼가 골을 넣으면서
경기는 세인트 조지의 승리로 끝이 남
이 경기 승리로 세인트 조지는 4부 리그를 우승하고
우승 축하 세레머니를 했는데
얀 스미트가 세레머니에 참가해서 우승컵 들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됨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얀 스미트의 심판 자격을
종신 박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