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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텐프로’ 룸살롱 간 김호중… “술 마시던데” 진술 확보
(2)국민일보 | 2024,05,18 05:53
(3)사고날 회원제 고급 유흥업소 방문・・・ 유명 가수 동석김씨 측 “술 아닌 차만 마셨다” 음주 혐의 부인
(4)검찰 간부 출신 변호사 선임…18일 공연 강행
(1)경찰이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의 음주 여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씨가 사고 전 방문했던 유흥업소는이른바 ‘텐프로’로 불리는 고급 룸살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 동석했던 유명 가수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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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씨가 사고 당일인 지난 9일 방문한 유흥업소는 여성 접객원이 나오는 고급유흥업소인 ‘텐프로’라고 17일 JTBC가 보도했다. 회원제로 운영된다는 해당업소는 “강남의 유흥업소 중 국대급” “고급 비즈니스를 위한 정통룸”이라고스스로 홍보하고 있다.
차 마시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