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슨 자재로 짓다가 걸린 신축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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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설사측 발수제 실내 사용 등 은폐시도하다가 감리 등에 전
(2)모 드러나
(3)당진시, 확인 뒤 지난 1일 전격 공사 중지 명령 내려667세대 중 현재 39세대 확인… 시공사 “전면 재시공키로”
(4)7일 제보자, 조합 등에 따르면 충남 당진에 600여세대조합원아파트를 짓고 있는 ‘ㄱ’건설사는 아파트 내부 공사 중 곰팡이가 핀 자재를 사용해 시로부터 지난 1일 공사 중지 명령을 받았다.
(5)사용 전 자재 반출입 과정에서 감리가 이를 발견해 수차례 반입 금지를 요청했으나 이를 어기고 공사에 불량자재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6)이들 자재는 현장에서 각재라 불리는 것으로 아파트 내부 몰딩(테두리에 쓰이는 장식) 및 천장 에어컨 설치 등에 쓰인다.
(7)유명브랜드 건설사, 곰팡이 자재 사용
(8)하다 공사 중지 명령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3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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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명 건설사 ‘공사중지’
(2)주병용 감리단장
(3)제일 우려하는 건 날아가서 가전제품이라든지
(4)설비시설에 묻으면 성장하거든요.
(5)현장 보관창고에 숨겨놓은 곰팡이 제거제
(6)9번이나 지적당했는데 무시하다가 언론뜨고 공사중지명령 받
(7)으니까 재시공한다는 대우건설 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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