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채영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말괄량이삐삐
(3)안녕하세요~^^
(4)유채영입니다~
(5)먼저너무나도 감사합니다
(6)너무기뻐서 가슴이벅차네요~^^
(7)이렇게 관심을가져주시는지몰랐어요 너무놀랍구…여러분이써주신글을읽으면서 너무행복했고요~응원편지하나하나다 읽으면서 너무나많은힘을얻었구여~제가바빠서못봤던영상이나~사진들도너무나 감동이었어요~^^
(8)아직도글을몇번이나보면서도 믿기지않아서…..
(9)몇년만에 생긴펜카페인지모르겠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아침일찍일어나야하는데 너무기뻐서 잠이오질않아요~
(10)앞으로도 틈나는데로 자주와서 여러분들과 많은얘기나누고싶어요
(11)저를사랑해주시는만큼앞으로도~더열심히해서 여러분께보답하는채영이될께요
(12)그리고 저는 이모라는애칭너무좋아요~^^* ㅎㅎ….
(13)앞으로여러분의~친한이모가될께요~
(14)2009년엔 우리모두홧팅!!!입니다~^^
(15)-끝내 눈물을 올리고 마는데..
(16)가디스 여러부 파이
(17)관심을 가져 주리라곤
(18)생각을 못했어요
(19)채영이 남편입니다
(20)2014.08.05 조회 3,705
(21)안녕하세요~이제봄이다가오는게 느껴져요!!
(22)말괄량이삐삐 2013.03.01 조회 3,163
(23)영화배우, 가수
(24)자기야 나왔어…
(25)말괄량이삐삐 2014.10.08 조회 696
(26)너가없는데 날씨는너무좋다
(27)말괄량이삐삐 2014.10.04 조회 736
(28)자기야 축하해….
(29)말괄량이삐삐 2014.09.28 조회 1,142
(30)자기야 오늘보러갈게
(31)말괄량이삐삐 2014.08.26 조회 1,030
(32)보고싶은채영아…
(33)말괄량이삐삐 2014.08.12. 조회 1,459
(34)말괄량이삐삐 2014.08.05 조회 3,705
(35)새해에도 이모사랑해주실꺼죠??
(36)말괄량이삐삐 2013.01.03 조회 1,521
(37)눈온다는데….
(38)말괄량이삐삐 2012.12.28 조회 585
(39)새글 0/223공지 보기
(40)오늘도…
(41)말괄량이삐삐 2015.02.19. 조회 672
(42)채영아….
(43)말괄량이삐삐 2015.02.18 조회 538
(44)감사합니다
(45)말괄량이삐삐 2015.01.08 조회 890
(46)지금너앞이야..
(47)말괄량이삐삐 • 2015.01.01 조회 863
(48)2014년 마지막날이다 채영아..
(49)말괄량이삐삐 2014.12.31. 조회 571
(50)메리크리스마스 내사랑
(51)말괄량이삐삐 2014.12.25 조회 589
(52)채영아 너가 일년중가장좋아하는 크리스마스다..
(53)말괄량이삐삐 2014.12.23. 조회 620
(54)상속자들기억나지?
(55)말괄량이삐삐 2014.11.21 조회 971
(56)병원가서 울었어
(57)말괄량이삐삐 2014.11.06 조회 1,022
(58)채영아 날이많이차가워졌다 거긴안추워?
(59)말괄량이삐삐 2014.10.15 조회 918
(60)꿈에 현주가또나왔어
(61)말괄량이삐삐. 2015.05.15 조회 812
(62)안고자는 베게샀어
(63)말괄량이삐삐. 2015.05.13 조회 509
(64)넌줄알고 자다가깼어..
(65)말괄량이삐삐 2015.05.11. 조회 624
(66)가정의달 연휴였어
(67)말괄량이삐삐 • 2015.05.07 조회 446
(68)자기야 비온다..
(69)말괄량이삐삐 2015.05.03 조회 452
(70)운영자님께….
(71)말괄량이삐삐 2015.05.01 조회 910
(72)오늘은 너보러온거아니야 나보여주러온거지..
(73)말괄량이삐삐 2015.04.30 조회 576
(74)갑자기 또눈물이나….
(75)말괄량이삐삐 2015.04.24 조회 430
(76)우리채영이 추운거싫어하는데 이제다행이다..
(77)말괄량이삐삐 2015.04.22 조회 456
(78)채영아 나왔어
(79)ㅈ치 스스ㄷ
(80)자다깨서 내가할수있는일
(81)말괄량이삐삐 2018.01.10 조회 675
(82)2018년이네
(83)말괄량이삐삐 2018.01.01 조회 433
(84)자기보러왔어
(85)말괄량이삐삐 2017.12.25 조회 328
(86)역시아직은너무힘드네
(87)말괄량이삐삐 2017.11.09 조회 504
(88)해킹당했었나봐요
(89)말괄량이삐삐 2017.11.09 조회 465
(90)말괄량이삐삐 2017.10.04 조회 328
(91)생일축하해 내사랑 유채영..
(92)말괄량이삐삐 2017.09.22 조회 367
(93)채영아 미안해
(94)말괄량이삐삐 2017.07.14 조회 688
(95)아침부터 자기생각에….
(96)말괄량이삐삐 2017.06.06 조회 456
(97)정말고마우신분들이네요
(98)말괄량이삐삐 2017.04.21 조회 657
(99)보고싶다 채영아
(100)말괄량이삐삐. 2020.02.04. 조회 616
(101)내아가 잘지내고있나..
(102)말괄량이삐삐신랑. 2019.12.31. 조회 490
(103)우리채영이생일이네…
(104)말괄량이삐삐신랑. 2019.09.21 조회 425
(105)자기야 내일일찍갈게..
(106)말괄량이삐삐신랑. 2019.07.23 조회 601
(107)화선이만나고왔어..
(108)말괄량이삐삐신랑 2019.04.28 조회 624
(109)내사랑….
(110)말괄량이삐삐신랑. 2019.01.19 조회 579
(111)말괄량이삐삐신랑 • 2018.10.10 조회 656
(112)추석연휴도끝났네…
(113)말괄량이삐삐신랑. 2018.09.26 조회 358
(114)생내사랑일축하해
(115)말괄량이삐삐신랑. 2018.09.22 조회 326
(116)미안하다는말…
(117)말괄량이삐삐시라. 2018 08-18 조회 376
(118)우리아가 생일….
(119)말괄량이삐삐. 2021.09.23 조회 225
(120)이제또한해가 갔어…사랑
(121)말괄량이삐삐 2021.02.15 조회 618
(122)내사랑 나오늘 생일이야
(123)말괄량이삐삐신랑 – 2020.10.10. 조회 534
(124)우리결혼기념일…
(125)말괄량이삐삐신랑 – 2020.09.28 조회 360
(126)생일축하해 채영아..
(127)말괄량이삐삐신랑 – 2020.09.22 조회 304
(128)나왔어 채영아…
(129)말괄량이삐삐신랑 – 2020.07.24 조회 573
(130)말괄량이삐삐 2020.02.04. 조회 616
(131)자기야 내일일찍갈게..
(132)말괄량이삐삐신랑 – 2019.07.23 조회 601
(133)나왔어 자기야
(134)말괄량이삐삐신랑
(135)나왔어 아까부터 너앞에앉아있어 패션5에서 빵사왔어 자기가
(136)좋아하는빵이랑 콜라랑육포랑 꾸이맨이랑…왜이런것만좋아
(137)해?그러니까 아팠지…
(138)오늘은괜찮을줄알았는데 아니네..아직은괜찮지 않네..눈물이
(139)너숨이차고 머리가아플정도로… 자기한테 노래해주무많이나
(140)고싶었는잘안되네 내노래듣는거 좋아했는데… 자기가떠난데
(141)지4년됐다
(142)10년이지나도 20년이지나도 언제나 유채영남편으로 남을게
(143)내아내는 너하나뿐이니까..약속할게 그리고이가사랑하는
(144)약속만이라도 지킬게 널지켜준다던약속은 못지켰으니까…얼
(145)마전에 많이아팠어 심장이안좋아졌나봐 근데 역시나별로걱정
(146)안돼 자기가떠난뒤로 죽음이무서운적 없었으니까 하늘에서
(147)허락한다면 오늘이라도 떠나고싶으니까…너무보고싶다 내사
(148)여전히 우리채영이를 잊지않고찾아와주셔서 이렇게글을 남겨주시는분들에게 정말너무감사드려요 올해로 채영이가떠난지
(149)3년이됐네요 그동안 너무그립고 힘들었던 시간들이였고 앞으
(150)로도그렇겠지만 저와함께같이채영이를 그리워해주시는분들
(151)이있어서 너무고맙고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최대한오래토록
(152)우리채영이 잊지않고 기억해주시길바래요 채영이도 어디선가
(153)항상고마워하고있을거에요 밤낮으로 날씨도변덕스럽고 황사
(154)랑미세먼지도 많이안좋은데 건강유의하시길바래요
(155)내사랑 이제또한해가 갔어…
(156)2021년… 참 멀리왔다
(157)2자기 떠나보내고 7년이네…..014년에
(158)힘버텨왔네 참많이보고싶고들게
(159)너무힘든시간들이였다
(160)이제는 많은 기억들이 조금씩 희미해지는데
(161)오내가늙어가서인지래지나서인지
(162)잘모르겠다
(163)여전히 한해가 지날수록 자기한테 가까워진다는생각
(164)그생각으로산다
(165)좋겠다 자기는 예전이쁜모습으로 남아있을텐데
(166)나만 너무늙어서 만나겠네
(167)그래도 여전히 반가워해줘야해
(168)나혼자 힘든시간 오래동안 견디고 가는거니까
(169)김주환이라는사람 인생에서 죽는날까지
(170)가장많이사랑했고 가장많이 아팠던 사랑으로
(171)영원히 기억할게
(172)다시만나면 사랑만하자 아파하지말고….제발……
(173)[억]::::▣채영공간
(174)우리생일….아가
(175)내아가 생일이였는데 추석연휴라 만나러갈수가없었네
(176)연휴동안 아가있는곳이 폐장이라…
(177)이제연휴 지났으니까 보러갈게
(178)하생일날 입장이안되서 속상하네필우리아가
(179)그래도 분명 나한테 괜찮다고 했을거야리아가는
(180)항상그랬으니까..너무너무 착해서 뭐든지 다 괜찮다고만 했으
(181)니까..참 착한사람이였는데…이세상에서 내가
(182)만난사람중에 가장착한사람이였어 그래서 더마음이 아파…
(183)저번에 갔을때 좀놀랐지?그래도 자기한테 제일먼저 알려주고
(184)싶하늘에서 다보고있었겠지만 그래도 직접가서 얘기해었어
(185)주는게 나을거같아서…자기가 좀속상할거라는거 아는데 그래
(186)도…너무 걱정하지마 내가알아서 잘해볼게 나믿지?? 다음에
(187)갈때는 더맛있는거 사갈게 기다리고있어 내사랑 너무보고싶
(188)다 이세상 끝날때까지 제일많이 사랑하는 사람으로기억할게
(189)너무 외로워하지말고 쫌만기다려 금방또갈게 오늘도 잘자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