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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확인 결과, 인사 외면은 실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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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달 25일, 하이브와 뉴진스 측이 면담을 가졌다. ‘뉴진스’ 부모 3명이 참석했다.그들은 이 자리에서 박지원 대표에게 “방시혁이 왜 인사를 받아주지 않냐”고 물었다.
(2)하이브의 대답은 무엇일까. “방시혁 의장이 안면인식장애가 있을 수 있다”고 해명한것으로 전해진다. 부모들은 “인사 소리는 들리지 않냐”고 되물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3)’디스패치’ 확인 결과, 인사 외면은 실제 일이었다. 당시 A멤버가 사내 엘리베이터를세웠다. 그 안에 방시혁 의장 혼자 타고 있었다. A멤버는 고개를 숙이며 동승했다.
(4)물론, 방시혁 의장의 사정은 모른다. 왜 ‘노룩’을 했는지 알 수 없다. 다만, 하이브의해명은 실패다. 면담 내용이 언론에 공개된 것 자체로 “신뢰를 쌓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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