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해자 손가락 다 잘려 있었다

‘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해자 손가락 다 잘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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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문 당했나…파타야 드럼통 살인’피해자 손가락 다 잘려 있었다
(2)입력2024.05.13. 오전 11:28 수정 2024.05.13. 오후 1:08기사원문
(3)김준호 기자
(4)1) 가가
(5)태국 현지 매체서 보도해
(6)피의자 1명 전북 정읍서 붙잡혀
(7)지난 11일(현지시각) 밤 태국 경찰이 태국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시멘트로 메워진 검은색 플라스틱 통 안에 한국인 관광객A(34)씨의 시신이 담긴 것을 발견했다./태국 데일리뉴스
(8)태국 관광지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30대 한국인 남성이 시멘트로 채워진 플라스틱통에 담긴 채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인 가운데 피해자의 신체가 크게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388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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