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기전 손가락 10개 하나씩 다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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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국서 한국인 납치살해 피의자 1명 정읍서 검거…”공범 수사중”(종
(2)입력2024.05.13. 오전 8:43 수정 2024.05.13. 오후 5:00
(3)정종호 기자
(4)1) 가가
(5)경남경찰청에 압송…태국 출국 기록 없는 공범
(6)2명은 현지 경찰과 국제 공조
(7)태국 파타야 한국인 살인 사건 피의자
(8)(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을살해한 혐의를 받는 A씨가 2차 조사를 위해 13일 오후 경남창원시 성산구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로 이동하고 있다.2024.5.13 image yna.co.kr
(9)(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태국 파타야에서한국인 관광객이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1명이 국내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10)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함께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하고 시신을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 등)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11)경찰은 피의자 중 1명이 지난 9일 국내로 입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소재를 추적해오다가 전날 오후 7시46분께 A씨를 전북 정읍 그의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
(12)공범 2명은 태국 출국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현지 경찰과 함께 국제 공조를 통해 수사하고 있다.
(13)A씨는 경남경찰청에 압송됐다.
(14)지난 11일(현지시간) 밤 태국 경찰은 파타야의 한저수지에서 시멘트로 메워진 검은색 대형 플라스틱통 안에 한국인 남성 관광객 B(34)씨의 시신이 담긴 것을 발견했다.
(15)태국 파타야서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
(16)(파타야=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밤 태국 경찰이 태
(17)국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시멘트로 메워진 검은색 플라스틱 통 안에 한국인 관광객 B(34)씨의 시신이 담긴 것을 발견했다. 2024.5.12
(18)[태국 매체 카오솟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19)B씨는 지난달 30일 태국에 입국했다.
(20)이후 지난 7일 B씨 모친은 모르는 남자에게서 ‘B씨가 마약을 버려 자신들에게 손해를 입혔으니 300만밧(약 1억1천만원)을 몸값으로 내든지 아니면 아들이 살해당할 것’이란 내용의 협박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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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또 전라도야…?
(2)답글 58
(3)법 집행을 공평하게 좀 해주세요 목졸라 죽였으면목졸라 사형시키고 드럼통에 시멘트쳐서 수장시켰으면 똑같이.. 수십번 칼로 난자해서 죽였으면 똑같이 우리 고등학교 때 다항식의 곱셈처럼 공평하게그래야 참이 된다고 배웠잖아요? 왜 고통속에 죽어간 피해자들의 고통과 원통함 보다는 피의자들을 위해서 법이 집행되어야 합니까? 이게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의 원칙입니까? 판 검사님들.. 공평하게 법집행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법을 무서워
(4)답글 11
(5)그냥 델고오지말고 거기에서 일어난일이나 거기서사형시켜달라고해라 세금 아깝다…제발 범죄자는소각해라 그들의 유전자가 남을 괴롭혀야 사는 유전자다… 늑대가 양으로 바뀌겠니? 판새야… 선량한사람들이라도 좀 정상적으로 살자
(6)라도라도라도라도~
(7)답글 15
(8)전북 정읍?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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