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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속사 배신하고 나간 피프티 3인,
(2)진짜 큰일 났다
(3)김현서 기자 |2024.05.07 | 조회수 76,112
(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법원이 피프피 티프티 소속사 어트랙트(대표 전홍준)가 제기한 더기버스(공동대표이사 권지선, 안성일)에 대한 채권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
(5)이번 예금채권가압류 신청의 경우 10억 원의 손해배상청구권에 대한 보전 차원이다. 손해배상청구금액은 일부 금액을 청구이며, 추후 재판 과정에서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더욱 크게 확장할 예정이다.
(6)한편,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불투명한 정산에 대해 지적하며,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어트랙트 측은더기버스의 템퍼링 의혹을 제기했다.
(7)법정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멤버 키나가 어트랙트로 돌아왔으며, 어트랙트는 소속사 복귀를 거부한 멤버 3인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어트랙트는 피프티피프티 멤버 세명과 더기버스 안성일 측에 130억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1)예금가압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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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통장에 있는 돈 싹다 압류
(3)돈 쓸려면 현금으로 밖에 못씀
(4)먼저 10억부터 압류 결정 났고
(5)나머지 120억에 대해서도
(6)채권가압류 청구 할거라고 함
(7)청구인용될 금액이
(8)앞으로 얼마일지는 확정할 수 없지만
(9)남은 평생 돈버는족족
(10)그 금액 다 갚을때까지 압류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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