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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챙녀 한국에서 발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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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 강남과 경기 분당에서 조직적으로 일본인 여성 성매매를 알선해 온 일당이 경찰에
(2)붙잡혔다. 이 조직은 ‘열도의 소녀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성매매 요금으로 최고 155만원까지 받았다. 일본 여성들이 조직적 성매매를 하다 적발되기는 처음이다. 과거엔 주로 한국 여성들이 일본으로 ‘원정 성매매’를 떠났다. 최근 한국의 소득 수준이 높아졌고 일본 성인물(AV) 문화가 확산되면서, 일본 여성들이 국내로 역(逆)원정을 오는 것으로 분석된다.
(3)’열도의 소녀들’
(4)성매매 어떻게
(5)여성 모집 현지 에이전시 (20대 여성 위주)
(6)”관광 목적” 입국 목적 허위 신고
(7)성매수 남성
(8)(호텔·오피스텔 등에서 성매매)
(9)통해 알선
(10)그래픽=김성규
(11)주로 교복을 입은 학생 콘셉트 여성 사진을 올렸고, 요금도 게재했다. 나체에 가까운 여성들 사진도 올렸다.신체 사이즈, 한국어 가능 여부도 게시했다. 요금은 천차만별이었다. 18만원에서 155만원까지 있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5/11/REQVHGL36VHJLGPUN5I2EUF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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