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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용차 폐배터리 폭발로 20살병사 다쳤는데…軍·제조사 ‘잘
(2)못 없다’
(3)입력2024.05.11. 오전 7:30
(4)수정2024.05.11. 오전 7:58
(5)김지헌 기자 홍현기기자 ~
(6)1) 가가
(7)업체 “부대의 관리상 문제” 지적…군은 ‘관
(8)리에 문제없었다’ 입장
(9)민간병원서 자비 치료받는데 일부 비용 지
(10)원 안될 수도 ‘분통’
(1)사고 직후 A 상병은 민간병원 응급실로 이송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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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 각막에 들어간 이물질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
(3)입술과 뺨 등이 찢어져 봉합 수술까지 받아야했고, 여전히 흉터가 남아 추가로 원상 복구를위한 성형외과 치료를 받고 있다.
(4)배터리를 수거해 자체 조사한 제조사는 배터리자체 하자가 확인되지 않아 보상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1)육군본부는 지난달 전공상심사위원회를 열어A 상병이 ‘공상'(군 복무 중 다침)에 해당한다고결정했다. 사고 초기 발생한 치료비도 지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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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러나 부상 치료를 넘어서는 흉터 제거 진료등에 대해서는 비급여 항목으로 판정될 경우 규정상 지원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3)대한민국육군
이미 100만원 썼고 700만원 예상한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