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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브스뉴스
(2)왜 아무도 연락이 없을까?
(3)FA 대어라고 그렇게 많이 기사가 났는데
(4)48.7만
(5)(50만을 목전에 두고 고전 중)
(6)자꾸 피드를 줘야
(1)재재는 ‘칸 영화제’가 한창인 칸을 직접 찾았다. 그는 이들을 만나기 전 “나 FA시장 대어재재 왜 아무도 연락이 없을까 아무도 나한테관심이 갖지 않는다”라며 “FA대어 재재 아무연락 없었는데 칸에서 여배우 만났다”고 운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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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실제로 재재를 만난 임수정은 “FA대어라고기사 많이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재가 회사를 나온 이유에 대해 물어봤다. 재재는 “사직이유? 상호간 발전적 미래를 위한 더 나은발걸음이라 적었다”라며 “근데 아무한테도연락이 안 온다”라고 이야기했다.
(3)재재는 최근 자신의 SNS 구독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고민을 전했다. 이를 들은 정수정은 “요즘은 노력해서 모은다자꾸 피드를줘야 사람들한테 뜨고 유입이 되는 구조다”라고 밝혔다. 재재는 “50만을 넘기면 명동 한 복판에서 ‘거미집’ 위한 버스킹하겠
(4)다”라고 공약을 정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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