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한다는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에게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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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범죄자 신상공개 ‘디지털교
(2)도소’ 부활… 새 운영자 “검증 철저
(3)히 할 것”
(4)입력2024.05.08. 오전 10:01 기사원문
(5)1) 가가
(6)4년 전 가해자 오인 지목 논란 후 폐쇄학폭, 전세사기 등 범죄 공개범위 넓혀”사적 제재, 사후 구제 못해” 논란 여전
(7)범죄자 신상공개사이트 디지털 교도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8)지난달 다시 개설된 디지털교도소 웹사이트. 중요 범죄가해자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정보가 상세히 공개돼 있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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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토·영상
(2)일반 매트리스에선
(3)느낄 수 없는 남다른 편안함
(4)#척추전문의 #고탄성 포켓스프링 #2Way 3Zone
(5)아들 보는앞에서 신생아딸암매장한 엄마
(6)2심서 감형…법원 “우발적 범행”
(7)기사입력 2024-05-05 10:13:20
(8)기사수정 2024-05-05 10:13:19
(9)아들이 보는 앞에서 숨이 붙어있는 신생아 딸을 땅
(10)에 묻어 살해한 엄마가 2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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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고등법원은 살인과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
(2)된 40대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
(3)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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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석방심사위,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만장일치’ 적격 판정
(2)13시간 전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3)최은순 씨에 대해 가석방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최 씨는 법무부장관의 최종 허가를 거쳐 오는 …

나역시 사적제제는 절대반대 합니다.

그러나 지금 사법판결을 보세요.

뱃속태아 낙태 하는것도 생명윤리 논란이 있을진데

대한민국 어떤국민이 산모정신이 불안정하면 명명백백히 태어난 인간의 생명을 죽여도 감형요소가 된다는 현행법에 수긍을 할것이고

개잡을때도 다른동물 보는 앞에서 죽이면 동물보호법 위반인데 설상가상 대한민국 어떤국민이 아들보는 앞에서 딸을 생매장해서 살인한 죗값 7년을 4년씩이나 감형해준것에 수긍하고 납득할 것입니까.

저는 이 여성은 물론이고 4년씩이나 감형해준 그 판사들도 신상공개가 맞다고 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학폭을 당하고도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죽음을 택한 이들, 꽃뱀에 물려 자살하는 이들, 세상이 떠들썩한 끔찍하고 흉포한 집단윤간을 자행해놓고도 여지껏 잘먹고 잘살면서 이을 폭로한 시민을 고소하는 사례

등등등

법의 보호를 받지못한 억울한 죽음,법의 보호를 듬뿍받는 가증스러운악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유투버들이 신상공개 하는건 그럴수록 수익이 창출돼 결국 남는장사이기 때문이겟죠. 디지털 교도소가 수익창출이 목적은 아닌것 같기에 찬성합니다.

대통령 장모 만장일치 가석방 해준판사등 법을 악용하는 이땅의 모든악인들이 이땅에 발딛고 서서 살수없도록

바라건데 이들이 영원히 박제되길 바랍니다

@억울하게 생매장 당해 짧은생을마친 어린영혼의 명복을 빌고 다시좋은곳, 좋은사람 으로 환생해서 복된삶 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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