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를 능가할 아직 털리지 않은 최대 최고의 왕릉

그것은 진시황릉이었고요!

내부투시도는 대충 이러함.

지상에 봉분 50m 아래에

70만 일꾼들로 죽어라

깊게깊게깊게 30m이상 파서

거기에 거대한 지하궁전을 만들었음..

무려 즉위부터 죽을때까지도(최소 35년)

내부에는 수은을 때려 넣어서 강이 흐르게 하고

백관을 배치하고 천장에 일월성신을 새겼다고 함.

그리고 본인은 중국 전토를 형상화한 구리 산과

수은 강 위에서 영면하고 있음.

요 인간흉기 서초패왕 항우가 함양을 땃을 때

군대로 도굴하고 지궁을 불질렀다 하는데

포도일 것으로 역사학자들은 보고있음.

지하궁전이 아니라 겉의 구조물과 릉침 주변의 전각과 내외성곽을 약탈하고 불지른 흔적으로 추정하고 있음.

연걸이형이 등장..하지는 않겠지만

발굴되면 사기에 기록된 것처럼 어마어마한

유물과 보물들이 나올 것으로 추정됨.

죽기전까지 볼 수 있을까?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