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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인방송 뛰어든 중국 미녀 변호
(2)사…”월급 4배 벌어”
(3)황진현 인턴기자. 2024.5.8. 11:23
(4)중국의 한 변호사가 월급이 적다며 부업으로 성인 방송을 진행해중국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사진= 더우인 갈무리)재판매 및 DB 금지
(1)[서울=뉴시스]황진현 인턴기자 = 중국의 한 변호사가 월급이 적다며 부업으로 성인 방송을 진행해중국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샤오빙신(Xiaobingxin)이라고 불리는 여성(25)은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1)최근 샤오빙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엣지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엣지볼’은탁구에서 차용한 용어로 성적인 관심을 유도하는콘텐츠가 포함된 생방송을 의미한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다우인(중국 틱톡)에서 34만 팔로워를 가진 샤오빙신은 2021년 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서 2022년부터 상하이에 있는 한 회사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 섹시한 의상을 입고성적인 농담을 해 현지에서 논란이 됐다.
(3)그는 방송을 하는 이유에 대해 “변호사 일로 약 5000위안(약 94만원)을 벌지만 라이브 방송으로2만위안(약 377만원)을 번다. 라이브 방송을 하지 않고는 상하이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밝혔다. 수입이 5500위안(약 103만원)으로 오르긴했지만, 집세를 내고 남은 돈은 거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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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얼굴이쁘고 몸매좋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