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는 처마시고 책은 버렸구만 ㅋㅋㅋ

위스키는 처마시고 책은 버렸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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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아크로비스타에서 나온 책..
(2)샤넬 화장품·위스키도 수사할까?
(3)입력2024.05.08. 오후 7:53 수정 2024.05.08. 오후 7:58
(4)윤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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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독] 아크로비스타에서 나온 책..샤넬 화장품·위스키도 수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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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는 처마시고 책은 버렸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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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 목사는 김 여사에게 디올백 말고도 여러 차례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해왔습니다.
(2)2022년 7월 23일에는 40만 원대 듀어스27년산 위스키 1병과 자신의 저서 8권을 보안검색대에서 일하던 사람들에게 전달해달라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3)실제로 김 여사가 받았는지 확인은 안 됐습니다.
(4)그런데 이때 건넸다는 책 가운데 4권이 분리수거장
(5)에서 발견된 겁니다.
(6)하지만 위스키 행방은 확인이 안 됩니다.
(7)최 목사가 주장하는 금품 전달은 모두 4차례.
(8)2022년 6월에는 180만 원 상당의 샤넬 화장품, 7
(9)월에는 책과 위스키, 8월에는 전기스탠드와 전통주,9월에는 디올백을 전달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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