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2500명을 몰래 빼돌린 간호사

어린이 2500명을 몰래 빼돌린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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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여자가 어린이 2500명을공구상자에 넣어 몰래 빼냈다
(2)’그녀의 이름은 아레나 센클리
(3)얼마 후, 사형선고를 받는다
(4)그녀는 2차 세계대전 동안
(5)”유대인 수용소 게토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6)그녀는 유대인 아기들을
(7)공구상자에 넣어, 몰래 빼내기 시작했다
(8)그리고 부모를 다시 찾아주기 위해
(9)신원을 적어, 항아리에 보관했다.
(10)그러나 얼마 후
(11)그녀는 나치에게 붙잡힌다.
(12)나치는 그녀의
(13)팔, 다리를 모두 부러트렸다
(14)사형 직전, 극적으로
(15)감시병을 피해 탈출한 이레나!

어린이 2500명을 몰래 빼돌린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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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녀는 숨어지내면서도
(2)아이들을 돕는 길 멈추지 않았다
(3)전쟁이 끝나자, 그녀는 살아남은 부모들을
(4)찾아가 아이들과 다시 만나게 해준다!
(5)안타깝게도 부모가 떠난 아이들은직접 입양하거나 새 가족을 만나게 해준다
(6)사람들이 저를 영웅이라고 부를 때
(7)너무 화가 나고, 싫습니다
(8)전 가장 비참한 사람들을 도왔을 뿐입니다
(9)아이를 떠나보내는 엄마의 눈을.
(10)저는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11)아이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Irena Sendler는
(12)2008년 98세의 나이로
(13)폴란드전 국민의 애도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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