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옷장 속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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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수컷
(3)원해 내옷장 속의 고양이
(4)날 내버려
(5)두라옹!!
(6)”생사 확인만 하고 지내요” 길에서 구조한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왔지만, 가까워질 수 없…
(7)고양이!!
(8)김나연 딸 집사
(9)꼬맹이는 옷장 속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아요, 아예
(10)눈만 마주쳐도 피해요
(11)R 안전거리 유지중
(12)”생사 확인만 하고 지내요” 길에서 구조한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왔지만, 가까워질 수 없.
4년동안 지극정성으로 돌봤으나 손안타고 옷장안에서 살고 있음
옷장에서도 주인소리만 들려도 긴장하고 옷장문 열면 털다닥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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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옷장 속의 고양이
주인이 사라지면 기어나와서 밥먹음
밥먹는 도중에도 주인 오나 안오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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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꼬맹이 안부를 많이 물으시는데
(2)솔루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꼬맹이가 꼬질이 없이베란다에 혼자 지내는것을 힘들어해서
(3)꼬맹이랑 친해지는 과정이 저희의 욕심일까 생각이
(4)들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1) earlkim1.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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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저도 저런냥,,,, 14년 키우다
(3)보냈어요…..죽은다음에나 안아봤네요…ㅠㅠㅠㅠㅠ
(4)답글 11개
베댓은 14년동안 저런 냥이 키우다가 죽을때 안아 봤다는 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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