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 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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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삼대녀’ 지지율 9%…40대尹
(3)닮아가는 30대 反보수 표심
(4)고재석 기자. 2024.5.7.14:10
(5)<) & 개
(6)[여의도 머니볼⑦] 평균연령 30대
(7)서울 11개동 中 8곳野승
(8)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총선 2주 뒤인 4월 24일 청와대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격려 오찬에서 모두발언을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9)윤석열 대통령이 유일하게 한 자릿수지지율을 받는 성·연령대가 있습니다.30대 여성입니다. 30대 여성에서 윤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9%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83%로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이 4월 25일발표한 데일리 오피니언 4월 3~4주통합 자료에 나오는 대목입니다. 2주치 조사를 통합한 자료라 표본(2001명)이 많습니다. 덕분에 성·연령별로세분화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1)30대 전체로 보면 13%만 윤 대통령이’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11%만 윤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답한 40대와 함께 가장 강력한 ‘반(反) 윤석열’세대입니다. 20대에서도 윤 대통령이’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16%에그쳤지만 ‘모름/응답거절’ 비율(15%)이 높습니다. 30대(7%)와 40대(2%)에서 이 비율은 급락합니다. 바꿔 말하면 30·40대가 매우 또렷하게 ‘反윤석열’ 혹은 ‘反보수’ 표심을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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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들도 정신 좀 차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