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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동훈, 윤 오찬 초청 거절…”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2)안철수 국민의힘의원
(3)그래서 솔직하게 본인이 느끼는 감정 같은 것들 제대로 전달하고
(4)저는 소통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안철수 / 국민의당 공동대표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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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저는 이제부터 다시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3)무슨 말이라도 듣겠습니다.
(4)쌍방소통을 선언한 기자회견, 그러나…
(5)담대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6)또다시 그냥 나가려는 안대표
(7)“질의응답 안하세요?”
(8)”질의응답 안하세요?”
(9)”뭐 몇개라도 하셔야죠”
(10)박선숙 / 국민의당 사무총장 (2016.03.02)
(11)질문은 제가.. (받겠습니다.)
(12)”안대표님이 1개라도 질문 받으셔야죠”
(13)그러나 이 타이밍에 안대표는 나가버리고..
(14)결국 이날 기자회견도 ‘불통 기자회견’으로 불리고 만다.
쳐맞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