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역대 단 4명뿐…가장 희귀한 공무원’새로 뽑는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입력2024.05.03. 오전 7:28. 수정 2024.05.03. 오전 11:05 기사원문
(3)1) 가가
(4)역대 단 4명뿐…가장 희귀한 공무원’ 새로 뽑는다
(5)재생3118인사혁신처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전문경력관나군, 전문임기제 나급)
(6)인사혁신처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문경력관나군, 전문임기제 나급 공무원을 경력경쟁채용 하고자 하오니 유능한 인재의 많은지원을 바랍니다.
(7)2024년 5월 1일
(8)인사혁신처장
(9)1. 채용직급(분야) 및 인원
(10)-채용직급(분야) 및 인원 : 전문경력관나군, 전문임기제 나
(11)’인사기록(임명장 작성) 분야(전문경력관나군) : 인사혁신처 심사임용과(세종)
(12)•인재조사 분야(전문임기제 나급) : 인사혁신처 재정 04
(13)2. 응시원서 접수
(14)•접수기간: 2024.5.8.(수)~2024. 5. 13.(월)
(15)-접수방법: 등기우편접수 ※ 마감일(24.5.13.) 소인분 기준
(16)대 4명이 공무원… 대통령 임명장 쓰는 ‘필경사’ 뽑는다
(17)뷰어로 재생되는 영상
(18)원 ‘최대 1509명 증원 확정
(19)역대 단 네 명뿐인 공무원이 있습니다.
(20)바로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을 쓰고 국새를 찍는 ‘필경
(21)사’인데요.
(22)새 필경사를 뽑는다는 기삽니다.
(23)인사혁신처는 최근 필경사 한 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24)필경사는 5급 공무원부터 국무총리까지 국가직 공무원임명장을 붓글씨로 쓰는 업무를 맡습니다.
(25)1962년 처음 생긴 이래 62년 동안 단 네 명밖에 없어, 대한민국 공무원 가운데 가장 희귀한 직군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26)필경사는 통상 1년에 7천여 장의 임명장을 쓰는 것으로전해지는데요.
(27)현재는 4대 필경사인 김동훈 주무관 혼자 이 일을 도맡고있습니다.
(28)앞서 인사처는 지난 2022년에도 필경사를 뽑으려다가
(29)선발을 보류했는데요.
(30)당시 21명이 지원할 정도로 경쟁률이 높았지만 적격자를
(31)찾지 못했습니다.
(1)연말이 되면 수천 장을 써내야 하는데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저밖에 할 수가 없으니까
(3)부담이 되기도
(4)5급 기술직 공무원으로서
(5)대통령이 수여하는
(6)행정주사 호5급 이상 국가직 공무원들의 임명장을 전담
대체자도 없고, 매년 1월 정기 인사 때는 대상자도 엄청 많아서…
밤샘 주말 근무 필수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