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피스타치오 베리 치즈 타르트,4천5백원, B사.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피스타치오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3)크림치즈의 짠맛이 너무 강해서 부재료의 맛이가려진다.
(4)왜 먹어야 하는가? 질문에 대답을 못 하는 음식.
(5)케이크 자체는 맛도 질감도 괜찮은데 크림이 많이 짠
(6)편이라 호불호가 꽤 갈리겠다.
(7)식감을 제외한 모든 맛이 과하다.
(8)중심부에서 느껴지는 전분의 맛. 다소 부족한 균형.
(9)플레인 스콘, 4천8백원, C사.
(10)묵직 촉촉하고 잘 만든 플레인 스콘. 구워서 잼과
(11)클로티드 크림을 바로 발라 먹고 싶은 맛.
(12)담백한 스콘. 잼과 버터를 발라 먹으면 좋을 듯한베이스.
(13)아직도 스콘을 이렇게 못 만들 수 있다니!
(14)치즈 곶감 개성주악, 3천6백원, Y사.
(15)주악 자체는 맛있다. ‘겉바속쫀
(16)쫀득함은 좋지만 수분이 퍼지는 주악의 느낌이
(17)아니어서 아쉽다.
(18)살짝 질긴 느낌 + 산미 부족 + 소금간 부족.
(19)공주밤 파이, 3천5백원, R사.
(20)당도가 높지 않고 고소하며 버터의 풍미도 괜찮다.
(21)구매 후 바로 먹으면 식감도 더 만족스러울 듯.
(22)무난한 맛 = 안정적인 밸런스의 밤 파이. 파이지의
(23)풍미에 비해 필링의 풍미가 약한 것이 아쉽다.
(24)페이스트리 반죽의 간이 조금 더 셌더라면.
(25)녹차 밀푀유, 4천7백원, 사.
(26)너무 달고 단단해서 아쉽다. 무슨 맛인지 느끼지 못할
(27)정도라 ‘어떤 맛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28)식감으로 재미있는 맛. 토핑 없이 즐기는 편이 나을
(29)것 같다.(굳이 필요하지 않다.)
(30)바삭함이 사라지고 나면 쓸쓸함이 감돈다.
(31)딸기 쇼트케이크, 1만1천8백원, S사.
(32)딸기의 신선도가 아쉽다. 생크림 맛이 심심하고
(33)밋밋하다.
(34)가벼움은 좋지만 각각의 레이어 맛의 개성이
(35)떨어진다.
(36)예쁜데 간이 너무 안 맞는다. 고질적 문제.
(37)바나나 푸딩, 7천2백원, K사.
(38)맛있는 브레드 푸딩을 먹는다면 바로 떠오를 이곳.
(39)라이트해진 바나나 푸딩? 바나나 과육이 크림의
(40)비율보다 높으면 좋을 듯하다.
(41)왜 유행인지 모르겠다.
(42)쁘띠 후르츠 롤케이크, 9천5백원,
(43)롤케이크 시트도, 크림도 아쉽다는 말밖에.
(44)크림이 과해서 다른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45)하하하. 스펀지에 공기가 하나도 없네요.
(46)에끌레어, 1만원, S사.
(47)블루베리, 헤이즐넛, 크림의 조화로움이 한 입에
(48)느껴진다.
(49)무난하게 즐기는 에클레어. 블루베리 크림 맛이 조금
(50)더 명확했으면!
(51)토핑의 과욕치고는 균형 잡힌 맛.
(52)소금빵, 3천9백원, B사.
(53)식었는데 질기지 않고 소금의 짠맛도 잘 느껴지며 빵
(54)바닥의 바삭함도 괜찮다.
(55)리치한 소금빵이라면 이것이죠!
(56)고소함이 잘 뚫고 나오는 무난한 소금빵. 다만 짠맛이
(57)조금 부족한 느낌.
(58)오레오 스모어 쿠키, 4천3백원, H사.
(59)’겉바속촉. 맛도 괜찮다.
(60)아기자기한 귀여움으로 맛을 대신하는 것 같다.(맛을
(61)기대하지 않았습니다.)
(62)모양에 비해 맛있지만 간이 부족하다. 질감도 푸석함.
(63)딱뜨 오 뽐,
(64)8천6백원, B사.
(65)통사과를 캐러멜리제 한
(66)애플파이가 아닌 것 같다. 갈레트 데 루아 스타일의
(67)파이. 필링이 독특한 스타일이라 매력적.
(68)필링에 홍삼 같은 농후함이 있는데 호불호가 강하게
(69)갈릴 듯. 캐릭터는 강한 맛.
(70)나름 갖춘 내적 균형. 시차를 생각해도 적절한바삭함의 페이스트리 + 신맛의 필링.
(71)라즈베리 츄로넛, 4천6백원, M사
(72)속반죽은 쫀득했으나 겉이 너무 질겨 아쉽다.
(73)바로 사먹어야 맛을 즐길 수 있을 듯하다.
(74)플레인으로 맛보고 싶다. 과하게 화장한 느낌.
(75)너무 질기다.
(76)황치즈 쌀케이크, 8천9백원, M사
(77)B사.
(78)타르트,즈백원,
(79)4천
(80)피스타치오 베리 치
(81)크림치즈의 짠맛이 너무 강해서 부재료의 맛이
(82)가려진다.
(83)생딸기 찹쌀떡, 4천원, H사.
(84)떡은 쫄깃, 앙금의 단맛은 적당.
(85)반죽과 앙금, 딸기의 밸런스에, 당도가 높아도 기분
(86)좋아지는 맛이랄까?! 피(반죽)의 식감 Best!
(87)떡의 성공, 딸기의 실패.
(88)F사.,
(89)푸딩,니
(90)미백원
(91)8
(92)기천
(93)5
(94)수플레 형식의 딸
(95)위쪽 수플레 자체는 무난하나, 밑의 크림과 푸딩을
(96)함께 떠먹으면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97)맛의 레이어가 잘 느껴지지 않는 심심한 맛.
(98)맨 위의 케이크 질감은 좋은데 맛이 너무 희미하다.
(99)말차 딥포레, 4개 세트 1만9천원, C사.
(100)말차 맛이 너무 연해서 아쉽다.
(101)평균적인 맛.
(102)팔아서는 안 되는 맛과 질감의 치즈케이크.
(103)크림브륄레 번, 6천8백원, 사.
(104)크림 맛은 괜찮으나 파이지가 살짝퍼브륄레석하고,
(105)부분에서 직접적으로 탄내가 확 나서 아쉽다.
(106)원재료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107)크림이 왜 달지 않을까요?
(108)오리지널 버터샌드, 2만9천8백원,
(109)캐러멜 맛이 진해서 당도가 높게 느껴지고, 쿠키지는
(110)부드럽게 파삭파삭하다.
(111)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은 좋으나 풍미(버터)가 약한
(112)할 말이 없네요.
https://www.gqkorea.co.kr/2024/05/02/%EB%94%94%EC%A0%80%ED%8A%B8-%EC%95%A0%ED%98%B8%EA%B0%80%EB%93%A4%EC%9D%98-%EB%B0%B1%ED%99%94%EC%A0%90-%EB%94%94%EC%A0%80%ED%8A%B8-%EB%B8%94%EB%9D%BC%EC%9D%B8%EB%93%9C-%ED%85%8C%EC%8A%A4%ED%8A%B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