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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때 왜 괴롭혔냐”…태국서 53년 만의 동창회 총격 살해
(2)입력 2019.08.29. 오전 11:27 수정 2019.08.29. 오후 5:33 기사원문
(3)권태훈 기자
(4)▲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5)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힌 동창생을 53년 만의 동창회에서 총으로 쏴 살해한 사건이 태국에서 발생해 세간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6)29일 온라인 매체 ‘파타야 원’과 해외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태국 중부 앙통주 한 학교에서는 1966년 이 학교에 다닌 이들의 동창회가 열렸습니다.
아묻따로 보자마자 쏜게 아니라
사과를 요구했으나
기억나지 않는다 오래전 일이니 잊자
라는 말이 나오자 쏴버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