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직원 인스타 글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교통사고 나라” 키즈카페 직원, 선
(2)넘은 막말… 업체 “그 직원연락두
(3)입력2024.05.04. 오후 5:33 수정 2024.05.04. 오후 6:18
(4)최혜승 기자
(5)1) 가가
(6)키즈카페 측 “직원이 친구공개로 올린 글이 퍼져”
(7)50명 4
(8)12시간)
(9)10:00(2시간)
(10)110명예역 가보자고…”
(1)A씨는 “그 직원에게 ‘학부모들이 원하면 너도 나와서나랑 같이 사과를 해야 한다’고 문자도 보냈고 전화도했는데 어젯밤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평소 아이들도 잘 따르고 학부모들도 좋아하던 직원이었는데, 충격이 크다”고 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A씨는 전날 문제의 글이 지역 카페를 비롯해 각종 커뮤니티에 확산된 후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했다.그는 “평소 주말 매출의 3분의 1도 안 나오는 상황”이라며 “금일 장사를 접을까도 생각했지만 이미 예약건이 있어서 열게 됐다”고 했다.
(3)A씨는 “제가 가게를 비운 틈에 이런 일이 생겼다”면서도 “사장으로서 제 책임도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학부모들에게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사과하고 싶은심정이다. 지금도 항의 전화가 오면 계속 사과드리고있다”고 했다.
업체에 피해입히고 잠수중
뉴스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