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어도어 측 “독립적인 레이블 운영 위한 것”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한편 어도어 측은 이와 관련해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는 지난 뉴진스의 데뷔과정에서 나왔던 불합리한 간섭을 해결하고, 독립적인 레이블 운영을 위한 요청사항이었다”고 반박했다.
(3)어도어 측은 “지난 1월 25일 민 대표는 박지원 하이브 CEO와의 대면 미팅에서 외부용역사 선정과 전속계약을 포함한 중요계약 체결에 관한 사항을 대표이사 권한으로 할 것을 요구했다”며 “지난 2월 16일, 민 대표와 어도어의 요청사항을 담은 주주간계약 수정본을 하이브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7821?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