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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준석 “박근혜가 거부권 썼다면 지금의 윤석열은 없다”
(2)입력 : 2024.05.03 10:15 | 수정 : 2024.05.03 10:22 조문희 기자
(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의 아집으로 반복해서 아들의 이름이 정치면에서 불리는 것을 보고 있는 채 상병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릴 수 있다면, (윤 대통령은) 거부권이라는 세 글자가 다시 이 사태를 장기화하고 부모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해주시라”고 말했다.
준석아….
니네 당으로 도망간 조응천이는
국짐과 함께 표결에 참석도 안했더라..
양정숙이도….
입으로 양두구육 그만 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