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직원에게 ‘이거 잘라서 불판 닦으면 되나요’
라고 돌려 말했다.
그런데
직원은 ‘맛있는 고기 빼 드린 거다’라고 말하더라”
라며 “‘저 고기 많이 먹어봤습니다’라고 말씀드리니,
직원은 절대 다른 고기로 바꿔주지 않고 없는 사장만 찾아다녔다.
음식 먹는 흐름이 끊겨서 계산하고 가게에서 나왔다.
양심 지켰으면 좋겠다”라고 일갈했다.
A씨는 “직원에게 ‘이거 잘라서 불판 닦으면 되나요’
라고 돌려 말했다.
그런데
직원은 ‘맛있는 고기 빼 드린 거다’라고 말하더라”
라며 “‘저 고기 많이 먹어봤습니다’라고 말씀드리니,
직원은 절대 다른 고기로 바꿔주지 않고 없는 사장만 찾아다녔다.
음식 먹는 흐름이 끊겨서 계산하고 가게에서 나왔다.
양심 지켰으면 좋겠다”라고 일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