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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만▷1.1만
(2)▷ 39.9만ID 269.3만▷ 8.9만
(3)▷ 8.4만▷ 17.5만
(4)18.6만
(5)에이버리 입니다
(6)”도시락 개뱅에 뭐들었냐?”
(7)점심메뉴 소개하는 코너인듯
(8)엄마가 밥이랑 김이랑 호일을 싸줬어요
(9)김은 씨위드고
(10)밥은 라이스요
(11)호일에 김을 올리고
(12)밥을 깔고
(13)돌돌 말면
(14)oh 이거시 김밥이다 oh
(15)왜 김밥을 좋아하니
(16)김과 밥의 조화가 붸리 굳 이니까
(17)이 영상이 주목 받은 이유
(18)이민 세대, 소수인종들의 눈물 버튼 자극해서
(19)(번역 돌린거)
(20)이거 정말 좋아! 에이버리, 어릴 때난
(21)김밥을 학교에 가져다줬다고 놀림받고
(22)부끄러워하던 나의 작은 부분을 너는
(23)치계속 놀라워!유해줬어.
(24)답글 달기 원문 보기
(25)답글 50개 보기
(26)이 여자애들이 내 김밥을 먹고 싶었던 걸 12032
(27)기억해. 8개 정도 밖에 안했는데 기꺼이
(28)하나씩 주었다. 그들은 역겹다며 한입
(29)물고 뱉었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점심을
(30)차려주는 엄마가 부끄럽고 미안했다.
(31)나는 그때부터 점심에 샌드위치를 먹고
(32)싶다고 주장했다. 이 비디오는 내 안의
(33)어린 소녀를 치유했다!
(34)답글 47개 보기
(35)맙소사 이건 정말 대단해! 아시아인이 1893
(36)자라면서, 우리는 학교에 가져온 음식들을
(37)많이 놀려먹는다. 그래서 이것을 보면 내
(38)어린 시절을 치유해 줍니다!
(39)뉴욕시 공립학교 1학년에 이직민가서접
(40)만든김밥을 가져온 것은 80년대 후반의
(41)눈물의 추억이었다. 이 동영상은 우리가
(42)문화와 사회로서 얼마나 멀리 왔는지
(43)감사하게 해줍니다.
(44)답글 3개 보기
(45)토치노와 쌀을 가져오느라 4학년으로
(46)전통적인 학교 급식이 아니어서아갔다…돌
(47)당했을 때,림놀
(48)우리는 다양성과 수용에 진전을 일으키고
(49)있어 행복해. ㅇ
(50)이거너좋아 엄마 아빠가무너무
(51)점심에스을닉내음식으로준비해
(52)주셨던여러번을떠올리며다아이들과른
(53)쳐다보거나 “무슨생님들이점심을선
(54)냄새야”라고 물을 때, “돌아가서 조금
(55)안아주고 자기 문화에서 자기 음식에
(56)부말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끄러워하지
(57)이것이 나를 치유한다 (다른 많은 사람들과
(58)냄새때문에 엄.해준마가함께 보인다)
(59)베트남요은음식으로가져오기
(60)싫미었다.래에는우아리이들이학교에서
(61)점심식사를 위Com Tam을 즐기는 것을해
(62)두려않아도 되기를 바워하지랍니다.
(63)답글 달기 원문 보
(64)애들이한국릴까봐점심을 화장실에
(65)난다. 에억이그리고이버리기겼던숨
(66)동영상을 만드는 데 함께 해주신 모든
(67)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8)여잘 먹는다! 미국에서자애들은
(69)학교다니면서 우리민족음식 먹었다고
(70)비난이나 놀린 소수민족 아이들 모
(71)화이팅 우리는 단지 더 좋은먹는다.식을
(72)맘에 들어! 새벽 5시에엄마가
(73)뜨거운어나서만들어준다는 나일
(74)점심을 아이들이놀렸던 기억난다. 더이
(75)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문화를
(76)자느끼며 자랐으면 좋겠다.랑스럽게
(77)답글달기 원문 보기
(78)그리고 이 영상을 본 한국사람
(79)아니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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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답글 4개 보기
(82)햄도 같이 먹으렴
(83)문제시 뉴욕으로 유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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