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과징금

(1)마이스터 헤리티지 디자인
(2)세라젬이 판매하는 안마의자 ‘디코어’의 TV 광고입니다.

(1)원목의 깊이
(2)원목을 깎는 장면을 보여주더니

(1)’원목의 깊이’ ‘원목의 가치’라는 문구로 제품을 홍보합니다.

(1)리모컨 주문
(2)기존 안마의자와 다른
(3)고급 원목
(4)감성의 디자인!
(5)TV뿐 아니라 홈쇼핑 광고에서도 이 제품이 기존 안마의자와 다른

(1)고급 원목
(2)감성의 디자인!
(3)’품격 있는 고급 원목 감성의 디자인’을 사용했다고 홍보했습니다.

(1)감성과학 담은 장인의품격
(2)마이스터 헤리티지 디자인
(3)나뭇하나하나 자연의 느낄 수 없는 세상
(4)LED라이트이다.
(5)안마의자 시장의 후발 주자인 세라젬은

(1)2년 전 이 제품을 출시하며 원목 소재 등을 차별점으로 내세웠고

(1)운영) 물품
(2)1년 동안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1)하지만 알고보니 이 제품에 들어간 건 원목이 아닌 합판이었습니다.

(1)광고 아랫부분에 작은 글씨로

(1)’천연원목을 활용한 레이어드 블랙넛 소재입니다
(2)’천연 원목을 활용한 레이어드 블랙 월넛 소재’라고 적어놓긴 했지만

(1)서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28백만 원 부과 –
(2)기정, 이하 ‘공정위)는 (주)세라젬(이하 ‘세라젬)이디코어) 안마의자를 판매하면서 제품의 목재 부분단임에도 불구하고 원목을 사용한 것처럼 광고한1 과징금 128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3)마감을 목적으로 0.2mm~2mm 정도의 두께로 얇게 깎아낸만들어 가공된 소재에 붙여 사용하는 마감재임
(4)소비자가 알아차리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5)호게이지 홈쇼핑 등에 광고하면서 합판에

(1)세라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28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1)세라젬마스터 V9 출시
(2)척추 누워서
(3)제대로 관리하세요
(4)수인마사지
(5)이에 대해 세라젬은 “지적받은 표현을 모두 수정했다”며

(1)”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