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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쪽 모두 대형 로펌 선임
(2)왜 고소 아닌 고발?
(3)하이브 vs 민희진 2차전
(4)하이브, 민희진 배임 고발
(5)오후 5:05
(6)오후 5:27
(7)주총 소집 받아들여지면 5주쯤 뒤 임시주총 개최
(8)민희진 배임죄 성립할까?
(9)하이브, 임시 주총으로 어도어 경영진 교체 추진
(10)하이브 “법원 통해 주총”
(11)하이브에 고발당한 민희진…업무상 배임죄 성립?
(12)법원 오늘 주총허가 심문
(13)민희진에게 ‘업무상 배임죄’ 적용할 수 있나
(14)민희진에 ‘업무상 배임’
(15)적용될 수 있나
(16)업무상 배임죄
(17)경영진이 회사에 손해를 끼쳤을 때 성립
(18)주주에 손해를 끼쳤을 때는 성립 X
(19)예비·음모 단계는 처벌 안 해
(20)’실행의 착수 또는 개시’ 필요
(21)’풋옵션 가치’ 놓고 갈등
(22)업무상 배임, 예비·음모 단계 처벌하지 않아
(23)어도어 오늘 이사회 무산
(24)하이브 “경영권 탈취 계획 등 증거 확보”
(25)하이브, 민희진 ‘배임’ 주장 근거는?
(26)”공모만으론 처벌 어렵다”는데…왜 민희진 고발?
(27)주주간계약 논란, 핵심은?
(28)”배임은 재산죄…실행 있어야 처벌 가능”
(29)지분구조 등 경영권 찬탈 현실성도 희박
(30)하이브vs 민희진 2차전
(31)’민희진 도덕성 타격’, 숨은 목적 주장도
(32)하이브 vs 민희진 2차전진실 공방…장기전으로?
(33)하이브·민희진 갈등 뒤엔 풋옵션?
(34)뮤지엄 입구
(35)하이브 “민,1330배 요구” vs 민희진 “노예계약”
(36)민희진, 이사회 소집 불응
(37)주주간 계약 ‘경업금지’·’풋옵션’ 갈등
(38)민희진 “어도어 지분 5% 꽁꽁 묶여”
(39)하이브, 재계약협상서 5%에도 풋옵션 부여 시사
(40)’실제 행동’ 없으면 배임 성립 쉽지 않아
(41)vs민2차전희진
(42)민희진 2차전
(43)하이브 “법원통주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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