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전 소속사 대표 권진영, 마약류 혐의로 재판행

이승기 전 소속사 대표 권진영, 마약류 혐의로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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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승기 전 소속사 대표 권진영, 마
(3)약류 혐의로 재판행
(4)입력2024.04.30. 오후 6:19 기사원문
(5)안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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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진영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8)가수 이승기의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권진영씨가 직원 명의로 수면제를 처방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 김연실)는 30일 권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9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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