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문법이 많이 들어간 듯한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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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타트업. p***k sesesese te
(2)개발의 개자도 모름
(3)정치랑 이간질 잘하는게 능력이라면
(4)능력이지 ㅋㅋ
(5)민희진 기자회견이
(6)공감가는게 하이브가 엔터업 망치고 있다는게
(7)지금 게임업계 망하고 있는거랑 똑같다
(8)아이돌 포카나 게임업계 확률 주작해서 유저들 팬들
(9)돈빨아먹는거나 똑같고
(10)본질(게임 개발/엔터)은
(11)관심 없고 골프치고 술처먹으면서 똥꼬빨기에만 현안된 사
(12)람을 대표자리에 앉혀놓고
(13)똑같은 리니지라이크, 뉴진스라이크 만들고
(14)가챠 상품으로 제살깎아먹기 하는거 ㅋㅋㅋ
(15)뭐 당장은 돈이 되고 똥꼬빨아주는 사람들끼리는 인센 파티
(16)하니까 그
(17)콩고물 받아먹으려고 민희진처럼 지적하는 사람도 없었던
(18)거고 ㅋㅋ
(19)물론 회사가 돈을 버는게 목적은 맞긴하지
(20)그래서 자기 신념 담아서 성공시킨 민희진이 더 대단해보이
(21)긴함 ㅋㅋ
(22)④ 2시간 5 ㅇ 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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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업계 하던 스타일대로 민희진을 대국민 나쁜여자로 몰아가려고프레임을 짠 모양인데, 별로 근거도 없는걸로 너무 악수를 두었네.그동안 그렇게 여러사람을 나락 보낸 대가인듯, 본인이 하던대로 거두게 되는듯, 뿌린대로 거두는듯,
(2)좋아요 12
(3)컴투스.ajqvqtdy
(4)???: 지는 다 적자인데 10억, 나는 대박내도 20억
(5)좋아요 1
(6)겜업계 사람들은 순한맛이었지ㅋㅋㅋㅋ 나가서도 똑같이하다 된통
(7)걸렸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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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재 하이브 사외이사로도 재직 중인데, 회사 관계자로서
(2)볼 때 하이브가 다른 연예 기획사들보다 잘하는 것이 뭐라고 생각하나.
(3)“JYP나 YG 같은 기존 연예 기획사들과 달리, 하이브는 IT인터넷 기업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경영진부터 여타 기획사들과 다르다. 박지원 하이브 대표는 과거 넥슨 코리아의 CEO였고, 가장 중요한 레이블인 빅히트뮤직을 이끌고있는 신영재 대표 역시 넥슨에서 피파온라인 사업 실장으로 일했었다. 게임 사업을 하던 경영진이 지금 BTS의 소속사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사외이사로 일하고 있는 나역시 IT와 게임 산업에 주로 투자했고, 게임업체 CEO 출신이지 않나(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의장은 새로운 경영진을 뽑을 때 ‘연예 기획사 출신은 안된다’는 조건을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4)이처럼 IT 인터넷 기업에 가까운 정체성을 갖고 있다 보니, 하이브는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타격을 덜 받았다. 보통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은 매출액의 최대 80~90%가 콘서트와 음반에서 나오는데, 코로나 때문에 공연을 못하다 보니 매출이 급감한 회사들이 많다. 하이브는 콘서트 매출 비중이 높지 않고 위버스 등 온라인 사업을 잘하고 있다. 국내에서 온라인 사업의 유료화를 가장 잘하는회사가 바로 온라인 게임 업체다. 하이브에 게임 업계의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한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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