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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현재 언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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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엠바고가 해제되면서 공개된 북미 언시 첫 공식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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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erto Gonzalez The Wrap
이 영화는 실제 존재하고 3번이나 봤다. 볼때마다 그야말로 어썸했고 정말 완성도가 좋아서 쇼크를 먹을 정도였다.
액션이 충만하고 모든면에서 완벽하다. 정키 XL의 음악도 제대로 나왔다
Mike Ryan Uproxx
2017년 저스티스 리그보다 월등하게 나은 버젼이다. 이제 영화가 일관되고 흐름이 잘 짜여진 영화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4시간동안 매직 박스들을 찾는 이야기이긴하다. 나에게는 맞는 영화가 아니지만
스나이더 팬들은 아주 좋아할 것이다
스티븐 와인트랍 콜라이더
이 영화는 사람들이 아직 보지 못한 장면들로 가득차 있고 보면 다들 좋아할 것이다.
오리지날 2017년 버젼보다 훨신 좋은 영화이다. 아주 극명한 차이다. 이 영화가 극장에서 공개가 되었을수 있을지는
상상을 못하겠다. HBO Max에 딱 맞다
Germain Lussier Slash film
처음부터 끝까지 즐겼다. 오리지날 영화에 비해 아주 다르면서 유사하기도 하다. 이번 버젼에서
달라진 부분 추가, 변경들이 캐릭터와 스토리를 더더욱 잘 다듬어서 완성했다. 동기부여가 더더욱
잘되는 플롯을 만들었고 더더욱 캐릭터들이 처한 위험도가 보인다. 영화가 좀 과장되지만
더 월등하고 기다린 보람이 있다
Erik Davis Fandango
이 영화를 드디어 봤고 오리지날 버젼보다 훨씬 월등하다. 캐릭터 구축이 아주 잘 되어 있고
액션도 훨씬 더 좋고 스토리도 잘 이어지고 제대로 쩌는 장면들이 몇몇 있다. 분명 긴 러닝타임긴 하지만
보면서 지치지는 않았다. 아주 잘 만들었다.

두번이상 보면서 2017년 버젼과 이번 영화를 비교해가면서 보면서 변경된 부분들을 자세히 봤는데
대단하다. 톤 측면이나 비주얼적인 면, 음악적인 면, 액션 측면등 모든 측면에서 확연히 다르고
아주 인상적이다
Rob Keyes Screenrant
지난주 봤다. 영화를 보고나니 저스티스 리그 3부작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보다 큰 유니버스를 구축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쿠아맨과 원더우먼의 솔로 영화들이
보다 커진 유니버스와 잘 맞을거 같고 사이보그도 제대로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영화가 길지만 짧게 느껴지는 면도 있는 좋은 영화다
Jenna Anderson Comicbook.com
이 영화는 엄청나고 야심차고 충분히 우리에게 기다린 보상을 가져다준다. 오랫동안 제작진이
벼르고 만들어온 시네마틱 스토리텔링의 결정판이고 DC 코믹스의 레거시에 대한 복잡한 러브 레터이다.
완벽하진 않지만 이 영화를 보고 느낀 즐거움은 대단하다
Sharaz Farooqi Forbes
이 영화는 DC의 !반지의 제왕! 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렇다.
거대한 서사이고 장엄하다. 이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가 대단한데 특히 레이 피셔의
사이보그 연기가 인상적이다. 정키 XL의 음악도 뛰어나고 스나이더의 연출의 눈이 날카로우며
DC 팬들이 기다려온 꿈같은 버젼이다
Perri Nemiroff 콜라이더 수석기자
이 영화는 지금까지 나온 버젼중 가장 잘 나온 컷이다. 길지만 4시간의 러닝타임동안
해당 내용들이 충분히 들어가도 된다는 정당성을 부여해준다. 2017년 버젼은 단순히
슈퍼 히어로 팀업 무비였기 때문에 이들이 서로 뭉치는 내용으로 나오지만
이번 컷은 각 캐릭터들이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팀으로서 어떻게 잘 도와야 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이해되도록 구현되었고 이들이 왜 싸워야 하는지에 대해 공감이 간다. 2017년 버전의 장면들이
이번에 보다 강력하게 수정되고 바뀐점들을 보고 놀랐다
Josh Wilding 코믹북 무비 닷컴
이 슈퍼 히어로 영화는 지난 10년간 최고의 슈퍼 히어로 무비 이벤트라고 할만하다. 아주 다른 버젼이고
모든면에서 대단히 장엄하다. 레이 피셔가 씬 스틸러이고 아주 좋다. 2017년에 우리가 봤어야할 버젼이다.
장엄하고 신화적인 스케일에서 구현한 진정한 슈퍼 히어로 영화이고 이 버젼의 속편도 보고싶다.
레이 포터의 다크사이드 연기는 홈런을 쳤다. 완전 비스트이다.
Brandon Davis Comicbook.com
이 영화는 장엄하다. 완벽하진 않다. 확실히 러닝타임이 길고 어떤 대사들은 너무 대놓고 나오는 면이 있지만 캐릭터들이
모두 중요하고 나름 다 목적이 있다. 액션 시퀀스는 처절하고 어썸하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이 버젼을 즐기면서 봤다. 슈퍼 히어로들에 대한 이주 신선하고 익사팅한 버젼이다.

2013년부터 !맨 오브 스틸!을 시작으로 이 여정을 거쳐온 사람들에게는 기다린 보상을 충분히 받을 것이다. 영화를 다 보고나면
더 보고 싶은 느낌이 든다. 2017년 극장 바전과 아주 다르고 당시에 이 컷과 스토리를 보고 안돼..이거 잘라야돼! 라고 말한것이 믿기지기 않는다.
Matt Neglia Critics Choice
이 영화는 그동안 제작과정을 보고 최종 결과물이 나오기 까지 과정을 보면 기적같은 영화다. 4시간동안의 장엄한 서사로서
빛나는 비주얼과 장엄한 음악, 이전보다 더 일관성 있고 잘 짜여진 캐릭터 구축과 톤이 있다. 정의가 구현되었고 잭 스나이더는
자부심을 느껴도 된다.
Scott Mendelson Forbes
완성된 효과들이 들어간 어셈블리 컷이다. 2017년 버젼에 비해 삭제된 2시간 가량의 씬들이 나오고 기존 버젼을 약간
변경한 부분들이 있다. 이 영화를 봐야할 두가지 이유는 1 액션 클라이막스가 훨씬 좋아졌고 2 사이보그가 제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이 버젼은 전반부 110분이 너무 지루하고 장황해서 이 버젼을 2시간 반이나 3시간으로 편집하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반대로 150분짜리 버전을 워너가 2017년 극장에서 선보이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Daniel Richtman Patreon.com, DC마블 소식통
장점

러시아 가족 안 나온다. 3막이 아주 좋다. 캐릭터 구축이 좋다. 스나이더의 DC 전작중 가장 일관성 있고 밸런스가 좋은 영화

단점

에즈라 밀러씬들이 별로다. 메라의 영국식 악센트 이상하다. 갤 가돗의 대사들이 좀 어색. 첫 2시간은 지루하다. 에필로그는 CG가 너무
안 좋아 마치 PS2 게임같은 비주얼이다.

일단 2017년 버전 보다는 좋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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