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페이스북

(1)14분. 3
(2)국민 여러분께서 지어주신
(3)’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이름이 내일
(4)공개됩니다.
(5)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국민 모두의 관심과성원으로 쉼 없이, 더욱 힘차게 목표를 향해달려갑니다.
(6)지난주, 정성호 의원님과 만나
(7)’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을 1호
(8)법안으로 발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국민의힘 김용태 당선인도 같은 계획을갖고 계십니다. “여야 만장일치로
(9)통과시키고 싶다”는 김 당선인님의 바람에
(10)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11)내일, 경기북부에서 여야 협치의 장이
(12)열립니다.
(13)지켜봐 주시고 힘을 보태주시면
(14)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경기북부의 새로운 역사,
(2)도민여러분과 함께 열고 싶습니다! LIVE
(3)경기북부특별자치도
(4)새이름대국민보고회
(5)여러분을 10초대합니다!
(6)2024.5.1. 오후 2시

(1)4시간 . 3
(2)5월 1일, 경기도청의 모든 노동자는 하루쉽니다.
(3)노동자의 권익과 복지를 위한 노동절에 쉴
(4)수 없었던 도청직원들을 위해
(5)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는
(6)’특별휴가’입니다.
(7)노동 존중이 곧 민생입니다.
(8)일하는 이들의 자긍심을 지키는 것이민생을 살리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9)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모든 노동이
(10)존중받는 사회,
(11)일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12)일하는 사회.
(13)경기도에서부터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