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스트립쇼와 성인 페스티벌 이중잣대 지적한 여기자 경력

(1)’19금 스트립쇼’ 성황인데 성인축제
(2)는 퇴짜… 이중잣대 논란
(3)입력2024.04.28. 오후 5:45 수정 2024.04.28. 오후 8:03 기사원문
(4)권선미 기자
(5)1) 가가
(6)여성전용 공연 연일 전석매진뮤지컬이라지만 선정성 높아관객과 성행위 연상 퍼포먼스알몸 뒤태 노출에 여성들 열광최근 논란된 성인 페스티벌은지자체 잇단 거부에 개최 못해”양 성별에 대해 기준 일관돼야”
(7)성인 페스티벌 여성전용 공연 비교
(8)성인 페스티벌여성 전용 성인 공연
(9)입장 나이만 19세 이상
(10)성별조건제한없음여성만 가능
(11)일본 AV 배우 사인회 스트립쇼속옷 패션쇼성사 내용
(12)성행위 묘사 퍼포먼스
(13)사진촬영 가
(14)성황리 공연개의 여부 지자체·시민
(15)반발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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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내 유일 여군 출신 기자입니다. 전설의 아메리칸 스나이퍼-라마다의 악마-크리스 카일 같은 기자가 되겠습니다. 사건 콘텐츠 [저…구독 1,394 |응원 1,123
(4)이력 | 2019 연합뉴스 취재기자(경력 공채)
(5)2015 조선일보 취재기자(57기 공채)
(6)2013 사단 방첩보안장교
(7)2012 군단 정보상황장교
(8)2011 보병대대 소총중대 소대장
(9)2010 육군 정보장교 임관
(10)학력 2020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국방전략학과 석사
(11)수상 2021 연합뉴스 올해의 보도상
(12)2021 연합뉴스 올해의 참글상
(13)2019 KBCSD 언론상 신문보도 부문 대상
(14)2018 조선일보 올해의 사회부 MVP
(15)2013 사단장 상장(개인화기 사격 성적 우수)
(16)2012 군단장 표창(군단 정보상황유지 유공)2011 사단장 상장(사단 CAS훈련 최우수 성적)
(17)2011 군단장 표창(군단 CAS훈련 최우수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