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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란딱지 떼기 전엔 못 비
(2)켜”… 출근길 아파트 주차장
(3)’길막’ 소동
(4)문지연 기자 2024.4.29. 15:07
(1)공개된 사진을 보면 A씨 차량 앞유리에는 주차위반 경고장 10장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주민들은 A씨가평소 지하 주차장에서 ‘문콕’ 등을우려해 불법 이중 주차를 자주 했고,이로 인해 경고장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 입주민은 연합뉴스에 “그에 대한 본인만의 불만 표출인것 같다”며 “굉장히 이기적”이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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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외제차 같은데
범퍼보니 문콕 등을 우려할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
불법 이중 주차해서
여러 입주민들 피해보게 만든
똘아이같은 인간이네
노란딱지 10장이면 상습범인데,
이중주차로 피해준 것도 모자라
출입구까지 막아버리는
병자병모같은 색히네
요즘 저런 인간들이
왜 이렇게 넘쳐나는지
차도 중고 뇌도 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