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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양 석문 | Stone Gate of Danyang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명승 제45호,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3)이곳은 단양팔경의 하나로, 자연이 만들어낸 구다리 모양의 거대한 기둥이 독특한 아름다움을자아낸다. 아주 오래 전에 석회동굴이 무너진 후 동굴 천장의 일부가 남아 지금의 구름다리 모양이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 규모가 동양에서 제일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문의 모양그것만으로도 아름답지만 이것을 통해 바라보는 남한강과 건너편 마을의 모습도 마치 액자에 담긴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석문의 왼쪽 아랫 부분에는 작은 동굴이 있는데, 옛날에하늘나라에서 물을 길러 내려왔다가 비녀를 잃어버린 마고할미가 이곳에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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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운선구곡 제7곡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명승 제47호, 사인암(舍人巖): 오대익(1729-1803) 명명
(3)사인암은 수직.수평의 절리 면이 마치 수많은 책을 쌓아 놓은 모습을 하고 있어
(4)유래한 지명이라고 한다. 또 고려시대 동방 이학의 시조인 우탁(禹, 1263-1342)
(5)선생이 고려 말 사인(舍人)으로 재직할 때 이곳에서 머물렀다는 사연이 있어조선 성종 때 단양군수로 부임한 임재광이 사인암으로 명명했다고 하기도 한다.사인암 가까이에는 단양8경 중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을 잇는 삼선구곡도위치하고 있다. 사인암에는 7곡 글씨와 수많은 암각자가 남아 있는데
(6)우리나라의 살아있는 서예전시관이라 하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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