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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포츠조선
(2)[단독]유재환, 결혼 앞두고 작곡비사기 논란…성희롱 발언까지
(3)입력2024.04.26. 오후 2:00 기사원문
(4)정빛 기자
(5)1) 가가
(6)유재환. 사진출처=유재환 계정
(7)[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작
(8)곡비를 사기쳤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9)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유재환은 2022년 A씨에게 작곡비 130만원을 먼저 받았지만, 다른 핑계를 대며곡을 주지 않았다. 여기에 식비까지 추가로 빌려 모두153만원이라는 빚이 있지만, A씨에게 돌려주지 않았다. 이와 관련한 폭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가운데, 해당 폭로글의 ‘유OO’ 씨는 유재환인 것으로확인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38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