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답변 가치 없다”더니 “경업금지 주장 사실 아냐”

(1)스포츠동아
(2)하이브, 민희진에 “답변 가치 없
(3)다”더니 “뉴진스 차별 無, 경업금
(4)지 주장 사실 아냐” [전문]
(5)입력2024.04.26. 오후 4:43 수정 2024.04.26. 오후 4:46 기사원문
(6)정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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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하이브, 민희진에 “답변 가치 없다”더니 “뉴진스 차별無, 경업금지 주장 사실 아냐” [전문]
(9)하이브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답변할 가치가 없다”던 하이브가 태도를 바꿨다. 장장 다섯 페이지에걸친 장문의 입장문을 배포했다. 제대로 정리조차 되지 않은 구성과 개인 이메일 주소가 그대로 노출되는실수 등 얼마나 급하게 작성한 입장문인지 가늠케 했다.